뇌물 받고 편의 봐준 혐의로 재판받던 대전 교도관 숨진 채 발견
이주형 2026. 7. 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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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 생활 편의 등을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던 교정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6일 대전유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9일 오후 6시 35분께 대전 유성구 계산동 빈계산 중턱에서 교정 공무원 A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앞서 A씨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대전지법에서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중이었고 오는 8일 재판을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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