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의원, 3기 청년 명예보좌관 101명 선발…입법활동 돌입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3기 청년 명예보좌관을 101명으로 확대하고 참정권, 일자리, 주거 문제 등 사회 현안의 해법을 찾는 작업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주진우 의원실 명예보좌관 제도는 청년들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해 법률 개정안으로 구체화하는 입법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6일 명예보좌관 3기 참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진우 의원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inews24/20260706182617241gcfp.jpg)
이번 3기는 1·2기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입법 성과를 내고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참여 규모가 101명으로 확대됐다.
1기 때 입안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방 이전 기업의 세제 혜택 기간을 늘리고, 기업의 자발적 지방 이전을 촉진하는 제도 개선 성과로 이어졌다.
또 2기 때는 거주 지역에 따라 청년이 겪는 불합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청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에는 △거주 지역 등에 따른 불합리한 격차를 방지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 청년을 '취약계층 청년' 범위에 명시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 △지역 간 기회 접근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 의무화 등이 담겼다.
이번 3기 명예보좌관들은 앞으로 8주간 직접 법안을 설계하고 법 개정까지 추진하게 된다.
주진우 의원은 "청년은 단순히 지원받는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를 함께 풀어갈 주체"라며 "8주간 청년들과 치열하게 머리를 맞대 청년의 시각이 실질적인 입법 성과와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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