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한 주 결방했던 진짜 이유"…공유, 10년 만에 다 털어놨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노연주 2026. 7. 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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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촬영 당시 독감으로 쓰러져 한 주 결방 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여행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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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촬영 막판 고꾸라지지 않았나"…김고은 "밤새워 찍은 게 마지막"
출처:채널 ' tvN DRAMA'

(MHN 노연주 기자) 배우 공유가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촬영 당시 독감으로 쓰러져 한 주 결방 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여행기가 이어졌다.

김고은은 "'도깨비'가 진짜 고생스러웠던 작품이긴 하지 않냐. 그렇게 까지 밤새워서 했던 촬영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이를 듣던 유인나는 공유를 두고 "촬영 막판에 독감에 걸려서 고꾸라지지 않았나. 그때 슬펐다"고 했다. 이에 공유는 "모두가 다 고생했다. 그때 한 주 쉬어가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동욱은 "그때 올 게 왔구나 싶더라"고 말했고, 공유는 "다들 잘 버텼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인나도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한 끈끈한 감정이 있다"는 유인나의 말에 이동욱도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더 그런 것 같다. 다들 정말 잘했고 작품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화답했다.

'도깨비'는 2016년 12월 2일부터 2017년 1월 21일까지 16부작으로 tvN에서 방영됐다. 공유(김신), 이동욱(저승사자), 김고은(지은탁), 유인나(써니)가 주연을 맡았으며, 최종회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20.5%·순간 최고 22.1%를 기록하며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20%를 돌파해 역대 케이블 드라마 시청률 신기록을 썼다.

그런가 하면 저승사자 역의 이동욱은 당초 '도깨비' 캐스팅 후보에 없었으나 본인이 직접 대본을 읽고 출연 의지를 내비쳐 역할을 따냈다는 비화도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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