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방산주, 나토 정상회의 앞두고 혼조 마감(종합)

임은진 2026. 7. 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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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주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연례 정상회의를 앞두고 6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화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7.15% 상승한 8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시스템 등 일부 방산주가 이날 오른 데에는 7일(현지시간)부터 이틀 일정으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연례 정상회의를 앞둔 기대감 영향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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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8일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튀르키예 앙카라 거리에 설치된 나토 입간판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방산주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연례 정상회의를 앞두고 6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화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7.15% 상승한 8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한국항공우주(2.87%)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88%) 등이 올랐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승 출발했으나 하락 반전해 전 거래일 대비 1.36% 내린 채 장을 마감했다.

한화시스템 등 일부 방산주가 이날 오른 데에는 7일(현지시간)부터 이틀 일정으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연례 정상회의를 앞둔 기대감 영향으로 해석된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데뷔 무대로, 이 대통령은 나토가 최근 부쩍 중시하고 있는 IP4(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의 일환으로 정상회의에 초청됐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참석이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 시장인 나토 동맹국을 상대로 방산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한국은 유럽 국가에 가장 중요한 대체 무기 공급국 가운데 하나로 떠오른 상황이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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