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차세대 ‘PFAS-Free’ 천연 냉매 기술 담은 백서 발간
손지원 기자 2026. 7. 6. 15:31

[충청투데이 손지원 기자] 한온시스템은 차세대 'PFAS-Free' 천연 냉매 기술력을 담은 공식 기술 백서(White Paper)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불소계 가스의 환경적 한계를 짚어보고, 이를 대체할 천연 냉매 기술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링크드인'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현재 주로 쓰이는 불소계 차량 냉매는 환경 오염 및 탄소 배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 자동차 업계는 최근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로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를 맞이하고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다. .
한온시스템의 천연 냉매 기술들은 유럽에서 진행된 실차 테스트를 통해 난방 성능 검증을 마쳤으며, 즉각적인 대량 양산 체제까지 갖춰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은 "업계가 직면한 PFAS 규제와 환경 오염 문제의 가장 확실한 타개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함께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지원 기자 Jiwons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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