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싫다" 눈물 흘리던 사촌…결국 숨진 채 발견
박지혜 에디터 2026. 7. 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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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방사선사가 동료들의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6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군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방사선사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의 가족은 "사촌이 이틀 전 신발장 앞에서 '출근하기 싫다'고 눈물을 흘렸었다고 한다"며 "사촌이 출근하지 않아 경찰이 아파트 부근을 수색해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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