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상반기 성과급 기본급의 최대 100% 지급...생활가전은 25%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올해 상반기 기본급의 최대 100% 성과급을 받는다.
이달에 지급되는 상반기 TAI는 실적을 토대로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의 100%까지 차등 지급된다. 메모리사업부 외에 DS부문 내에서는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는 75%, 반도체연구소·SAIT(옛 삼성종합기술원)·공통 부문은 100%의 지급률이 책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연간 이익 350조 전망도
내년 초에는 OPI와 반도체 특별 성과급 지급

삼성전자는 6일 오후 사내망을 통해 올해 상반기 '목표달성 장려금'(TAI·Target Achievement Incentive) 지급률을 공지했다. 지급일은 오는 8일이다.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는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매년 7월 초와 12월 말, 연간 두 차례에 걸쳐서 지급되는 목표달성장려금(TAI)이 있다. 이어서 이듬해 1월 말에는 초과이익성과급(OPI, 연봉의 최대 50%)이 지급된다. 지난 5월 노사 합의에 따라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경우엔 OPI와 더불어 반도체 부문에 대한 특별성과급이 추가된다.
이달에 지급되는 상반기 TAI는 실적을 토대로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의 100%까지 차등 지급된다. 메모리사업부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최대치인 100%의 TAI가 책정됐다. 메모리사업부는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 TAI 역시 최대 수준으로 지급될 가능성이 크다. 메모리사업부 외에 DS부문 내에서는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는 75%, 반도체연구소·SAIT(옛 삼성종합기술원)·공통 부문은 100%의 지급률이 책정됐다.
가전 등 완제품을 만드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에서는 TV 등 모니터 사업을 담당하는 VD사업부 50%와 휴대폰을 담당하는 MX사업부, 네트워크사업부에 50%가 책정됐다. 생활가전(DA)사업부에는 25%가 지급된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은 35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유례없는 수준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로 올해 1·4분기를 시작으로 매분기, 역대 분기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한편, 올해 두 차례의 TAI에 이어 내년 초에는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OPI(초과이익성과급)도 상한선인 연봉의 50%가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올해 임금협상에서 합의한 특별경영성과급도 지급될 예정이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현무, 타워팰리스 재력에 놀란 사연 "마트서 앞 사람이 내 것도 계산"
- 차기 대통령 적합도…한동훈 18.1%·김민석 15.2%·오세훈 10.5%[창간특집 여론조사]
- 이현이 "다른 女들이 남편 좋아할까 걱정"…'삼성맨' 홍성기 첫 만남 어땠길래
- "제가 졌습니다"...한동훈, 이 대통령 SNS 공유하며 조롱 섞인 반격
- "우리 집서 자주 잤다"…성현주, 허경환과 과거사 깜짝 폭로
- 관사에 붉은색 글씨로 10여명 이름 남기고 숨진 20대 공군 하사
- ''타짜4' 변요한과 파격 베드신' 미요시 아야카 "아빠와 20살 떄까지 같이 목욕"
- 이휘향, '조폭 출신 남편'에게 담배 배웠다…"제대로 안 피우면 욕 먹는다고"
- 박지원 "조희대, 대통령 나오려고 작업하는 듯…국감서 맞짱 뜰 것"
- 진중권 "이재명·김어준 관계, 이미 증오와 혐오의 관계로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