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숙소 거실 비눗방울 놀이 민폐 논란에 입 열었다 “수건으로 다 닦았다”[Oh!쎈 이슈]

강서정 2026. 7. 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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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제니하우스 청담힐에서 자선 기부 파티가 열렸다.가수 손담비가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05 / dreamer@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숙소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해 불거진 민폐 논란에 입을 열었다. 

손담비는 6일 “비누방울 놀이에 많이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 다 닦았어요”라고 했다. 

손담비 가족은 속초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지난 5일 숙소 거실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딸과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런데 일부 누리꾼이 이를 지적했다. 자택이 아닌 숙소 거실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을 문제 삼은 것. 

일부 누리꾼은 “많은 이가 사용하는 숙소에서 비눗방울 놀이라니 민폐다”, “청소하는 사람은 무슨 죄냐”, “바닥이 미끄러워질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전후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비판을 하는 건 옳지 않다”, “아이와 노는 건데 과도한 지적하는 것 같다” 등 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손담비가 숙소 거실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손담비가 직접 나서 수건으로 바닥을 다 닦았다고 말하면서 논란이 일단락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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