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열 열사 39주기 추모식 열려
김기중 2026. 7. 6. 09:36
[KBS 광주]6·10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된 이한열 열사의 39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이한열기념사업회와 광주전남추모연대는 어제(5) 전남광주특별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제39주기 이한열 열사 추모식을 열고 6·10 민주항쟁을 촉발한 이한열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습니다.
이한열 열사는 지난 1987년 6월9일, 연세대 정문에서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다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고 27일 만인 7월 5일 숨졌습니다.
이 열사의 희생은 '87년 6월 항쟁'으로 이어져 전두환 독재정권의 몰락을 가져왔습니다.
김기중 기자 (good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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