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캐나다 총리, 한국시간 7일 오전 5시께 잠수함 사업자 발표 전망

장성원 2026. 7. 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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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7일 오전 4시50분 핼리팩스 해군 기지 도착
한국시간 7일 오전 5시50분 나토 정상회의 열리는 튀르키예로 출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6일(현지시간) 일정[사진=캐나다 총리실 홈페이지 캡처]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간) 차기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발표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5시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일 캐나다 총리실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카니 총리의 6일 일정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이날 오후 4시50분(한국시간 7일 오전 4시50분)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있는 캐나다 해군 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카니 총리는 핼리팩스 해군 기지에서 오후 5시10분(한국시간 7일 오전 5시10분)에 캐나다의 안보, 활력 및 번영을 제고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따라서 캐나다 잠수함 차기 우선협상대상자 역시 이때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이날 CTV, 글로브앤메일 등 주요 캐나다 매체들은 카니 총리가 6일 핼리팩스에서 차기 잠수함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것이라고 복수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카니 총리는 발표 이후인 오후 5시50분(한국시간 7일 오전 5시50분)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로 출발할 예정이다.

최대 12척의 신형 잠수함을 건조하게 되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은 현재 한국 한화오션과 독일 TKMS가 막판까지 경쟁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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