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07번째 1000만뷰 터졌다…팬들은 데뷔 10주년 맞아 ‘기부릴레이’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또 하나의 1000만뷰 영상을 추가했다. 팬들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기부로 의미를 더했다.
7월 5일 기준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들꽃이 될게요’ 오피셜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임영웅은 통산 107번째 1000만뷰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꾸준한 음원 파워와 영상 조회수, 팬덤의 응집력이 다시 확인된 셈이다.
‘들꽃이 될게요’는 임영웅 특유의 깊은 목소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감성적인 영상미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노랫말도 울림을 남겼다. “들꽃이 될게요 해질녘에 피는 눈에 띄지 않게 그대 곁에”, “모든 계절 속에 있을게요”라는 가사는 임영웅의 보컬과 만나 따뜻한 정서를 전했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은 신곡과 공연, 라이브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해왔다. 이번 107번째 1000만뷰 돌파도 팬덤 ‘영웅시대’의 꾸준한 시청과 응원이 만든 결과다.

기록만 이어진 게 아니다. 팬들의 나눔도 함께 전해졌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임영웅 응원 스터디방 회원들은 최근 충북장애인축구협회를 찾아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국장애인축구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훈련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팬들은 단순한 축하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했다.
임영웅 응원 스터디방 관계자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축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장애인축구협회 관계자도 감사를 전했다. 그는 “전국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는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따뜻한 마음을 선수들에게 잘 전달하고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enn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못 알아볼 뻔” 장동건, 오랜만에 포착...실물 후기 쏟아졌다
- “심각한 산후우울증” 진단받은 트루디…♥이대은과 웃는 근황 ‘뭉클’
- “오랫동안 침묵했다” 지나, 논란 10년 만에 정면 돌파 선언...“안 도망쳐”
- 손태영, 美생활 6년만에 꺼낸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가고 싶다”
- “알몸인 줄” 제니, 사우나 사진에 팬들 ‘깜짝’…이번에도 루틴 지켰다
- 홍명보 LA행 왜 논란됐나…주치의 반박에 되살아난 ‘설명 부재’
- “심각한 산후우울증” 진단받은 트루디…♥이대은과 웃는 근황 ‘뭉클’
- 김고은, 공유에 서운함 폭발…“그래놓고 둘이 제일 자주 본다”
- “11년 절교” 클릭비, 불화 인정 후 완전체 뭉쳤다...팬들 ‘울컥’
- “다나카 맞아?” 김경욱, 모두가 깜짝 놀란 변신...이번엔 무슨 부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