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옮길 때마다 이상한 일”…장례지도사 고백에 서장훈도 침묵 (물어보살)
이수진 기자 2026. 7. 6. 07:27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9년 차 장례지도사가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기묘한 경험을 고백한다.
6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2회에는 9년째 장례지도사로 일하고 있는 고민남이 출연해 설명하기 어려운 일을 반복해서 겪고 있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고민남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일을 시작한 뒤부터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계속됐다며 “영적인 존재를 인정해야 하는 건지 혼란스럽다”고 말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연으로 넘기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고, 이제는 업무에 집중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고 고백한다.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직업인 만큼 현실과 설명하기 어려운 경험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민남의 사연에 서장훈과 이수근도 쉽게 말을 잇지 못한다. 두 사람은 사연을 차분히 듣고 실제 경험과 심리적 영향을 구분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례 현장에서 직접 겪었다는 기묘한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믿기 어려운 경험담이 이어지자 스튜디오에는 긴장감이 감돌았고, 두 MC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이번 납량특집을 통해 단순한 공포담이 아닌 두려움으로 일상까지 흔들리게 된 고민을 함께 들여다보며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2회는 6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니, 파격 레이스룩…치명적 아우라 [DA★]
- 지상렬, ♥신보람과 커플 사진 공개…“결혼이 남았다” (살림남2)
- 아내, 진통제 먹고 13시간 조개 손질..MC들 ‘경악’ (결혼지옥)
- 홈플러스, 자금 확보 실패…MBK ‘지원’ 실체 논란
- 김정현, 첫 가수 도전…“정식 무대 노래 처음”(불후)
- 젝스키스 고지용, 유뷰남 이재진 근황 공개 [DA★]
- 제니, 카이와 이번엔 보트 데이트?…바다 위 연인 케미
- 이강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확정 ‘등번호 7번’→광화문 ‘룩스’ 최초 공개
- 정형돈 “‘개콘’ 갔더니 ‘배신자’…‘인사도 받지 말라더라’”
- 신승태 “트로트 가수에게 대시 받아” 깜짝 고백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