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신설…오늘 민관 합동회의 개최

2026. 7. 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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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6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관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하루 앞둔 어제(5일)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렸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3대 메가프로젝트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6일)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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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6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관합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의 규모와 입지를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이 대통령이 진척 상황을 직접 챙기겠다는 뜻으로 풀이되는데요. 어제(5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활용하는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오늘 굿모닝MBN 첫 소식은 김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하루 앞둔 어제(5일)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지난달 29일 발표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당과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당정은 한목소리로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한성숙 / 국무총리 (어제) - "과거 고속도로와 초고속 통신망이 우리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낸 것처럼 이제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속도감 있게 실행하면 새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시대를…."

▶ 인터뷰 : 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어제) - "좋은 계획도 투자시기를 놓치면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속도가 곧 경쟁력이고 적기 대응이 곧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골든타임입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3대 메가프로젝트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공식화한 겁니다.

▶ 인터뷰 :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어제) -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미래대응기금 신설은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6일)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는 청와대·정부 인사를 비롯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장급 경영진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MBN뉴스 김민수입니다. [ smiledream@mk.co.kr ]

영상취재 : 강두민 기자 영상편집 : 최형찬 그 래 픽 : 박경희 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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