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이번엔 걸그룹 '있지' 류진과 영혼 바뀌며 황당 결말 ('신입사원 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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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입사원 강회장'이 영혼 체인지의 비밀이 풀린 후 휘몰아치는 권선징악을 그려내며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듯했으나, 마지막 순간 상상을 초월하는 대반전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5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과 강용호 회장(손현주 분)의 영혼이 드디어 각자의 몸으로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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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3년의 시간이 흘렀다. 탐욕에 눈이 멀었던 강재경은 사고의 충격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려 오직 남편 민석도(권해성 분)만을 기억하며 순수한 삶을 살아가게 됐다. 출소한 강재성은 아들과 조카를 데리고 미국으로 떠났고, 조선희(윤유선 분)는 인기 요리 유튜버로, 강방글은 어엿한 팀장으로 성공했다. 진짜 황준현은 축구 감독으로 변신했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강용호 회장은 든든한 후원자로 남으며 훈훈한 결말을 맺는 듯 보였다.
하지만 진짜 반전은 마지막 장면에 있었다. 모든 미션을 끝내고 평화로운 일상을 만끽하던 황준현의 영혼이 느닷없이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있지(ITZY)의 멤버 ‘류진’과 다시 한번 뒤바뀌는 충격적인 장면이 연출되며 드라마는 끝이 났다.
손현주와의 영혼 체인지가 끝나자마자 걸그룹 멤버와 또다시 몸이 바뀌어 버린 이준영의 잔인하고도 유쾌한 '기절초풍 엔딩'에 시청자들은 "시즌 2 예고냐", "마지막에 너무 놀랐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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