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 폭파 협박범 수사 착수..."명백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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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협박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를 명백한 범죄로 규정하고, 향후 관련 학교에 대한 명예훼손과 협박 등에도 즉각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광주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앞으로 관련 학교나 학생들을 상대로 명예훼손이나 협박 글 등이 올라올 경우,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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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협박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를 명백한 범죄로 규정하고, 향후 관련 학교에 대한 명예훼손과 협박 등에도 즉각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이 광주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폭발물 신고가 접수된 지 하루 만입니다.
경찰은 해당 행위가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앞으로 관련 학교나 학생들을 상대로 명예훼손이나 협박 글 등이 올라올 경우,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협박범은 배재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며,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글을 온라인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이 즉각 내부 수색을 벌였는데,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IP 추적 등을 통해 게시자의 신원을 특정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일고는 배재고 선수들의 사과 방문을 앞두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에 학교 시설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돌발 상황 등을 우려해 현장에 기동대 등 경력을 학교 외부에 배치해 대비할 예정입니다.
YTN 최승훈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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