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온열질환 예방 생수 등 배포

임훈 기자 2026. 7. 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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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지난달 29일 부산 사하구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폭염 속 배달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사진)을 실시했다.

공단은 이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자주 마시기 ▷냉방장치 활용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착용 ▷응급 시 119 신고를 안내하고 생수와 쿨키트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했다. 부산지역 이동노동자 쉼터는 해운대·동래·서면 등 7곳에서 운영되며 폭염 대피 거점으로 생수와 휴식공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정종득 본부장은 “이동노동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쉼터를 적극 이용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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