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곱창집에 신고 1천건…“그래서 내가 흔들리냐” 악플러에 일침

김성훈 2026. 7. 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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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곱창집에서 올해 초 배우 김규리 팬미팅을 하는 모습.[김규리tv몹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DJ DOC의 이하늘이 자신이 운영 중인 곱창집을 향한 신고와 악성 댓글에 일침을 놓았다.

이하늘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처럼 늙지 않겠다고?”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하늘은 악플러들에게 “악플 다는 시간에 나 같으면 돈 번다. 악플 달면서 살지 마라. 성공 못 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나는 음악 30년 하면서 성공했고, 지금 사업과 장사도 성공했다”며 “오늘 너의 두 달 치 월급을 벌었다. 하루에”라고 말했다.

이하늘은 자신이 운영 중인 곱창집에 1000건이 넘는 신고가 들어왔다며 “그런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가게가 흔들리느냐”고 했다.

이하늘은 같은 팀 멤버 정재용과 서울 은평구에서 곱창집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초 해당 식당에서 배우 김규리가 소규모 팬미팅을 열었는데, 팬미팅 도중 이하늘이 노래하고 춤을 춘 사실이 알려져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를 당했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은 음향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도록 허용하면 안 된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식당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소문이 퍼졌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5월에도 이하늘이 해당 식당에서 디제잉과 라이브 방송을 한 것을 놓고 누군가 신고해 경찰이 출동한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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