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반도체 추가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신설…메가프로젝트 등 속도”

최유경 2026. 7. 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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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역점 사업인 AI 시대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원하고, 2030 청년 세대의 주거와 일자리 등에도 과감히 투자하겠단 계획입니다.

기금은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포함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K자형 양극화 대응 등에 집중 투자한단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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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역점 사업인 AI 시대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원하고, 2030 청년 세대의 주거와 일자리 등에도 과감히 투자하겠단 계획입니다.

보도에 최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반도체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올해 반도체 호황으로 대규모 추가 세수가 예상된다며, 이를 활용한 별도 기금 신설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 :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기금은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포함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K자형 양극화 대응 등에 집중 투자한단 계획입니다.

특히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와 창업, 일자리 지원에도 과감히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 : "미래대응기금 신설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 실현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당정은 '원팀'을 강조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한성숙/국무총리 : "고속도로와 초고속 통신망이 우리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낸 것처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한병도/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 "좋은 계획도 투자 시기를 놓치면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메가프로젝트 조기 현실화에 당정이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합니다."]

청와대는 내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장급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최유경입니다.

촬영기자:최원석/영상편집:이현모/그래픽:박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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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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