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9월 8일 '마크 온 미' 컴백→10월 3·4일 KSPO DOME서 앙콘 발표 [ST현장]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앤팀(&TEAM)이 앙코르 콘서트 일자를 공지했다.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의 2026 콘서트 투어 '블레이즈 더 웨이(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가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이날 앤팀은 많은 멘트 없이 무대 위주로 공연을 이어갔다. 의주는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야기할 시간도 없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는 "혹시 TMI 있는 사람?"이라고 물었고, 후마는 "포켓몬 사진 올라갔나. 멤버들 다 머리띠를 꼈다. 포켓몬을 제가 선택했다. 사실 9개 정하고 있었다. 스타일리스트 분이 제가 고르면 잘 어울리겠다 하셨다"며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멤버들은 머리와 관련된 TMI를 쏟아놓기도 했다. 니콜라스는 "머리 깠다", 마키는 "머리 덮었다", 타키는 "머리 잘랐다", 하루아는 "저도 어제 잘랐다. 앞머리 많이 잘라서 루네 얼굴이 잘 보인다"고 했다.
케이는 "유마도 머리 약간 다르게 했는데"라고 했고, 유마는 "머리 붙였다"며 꽁지머리를 들어보였다.
조는 "하나 물어봐도 되냐. 제가 깐머리 하면 앵콜 공연 같다고 하더라. 근데 니콜라스 형이 하니까 다들 '멋있네' 해서 제가 하면 그러냐"고 물었다. 후마는 "조가 앞머리 했을 때 열정을 느낀다"고 했고, 조는 "오늘도 열정 너무 있다"고 답했다.
이때 조의 열정적인 표정이 화면 가득 비쳐졌고, 마키는 "그 멋있음 좀 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공연 말미, 앤팀의 앙코르 콘서트가 공지돼 팬덤의 환호를 이끌었다. 이에 따르면 10월 3, 4일 KSPO DOME에서 앙코르 공연을 연다.
또 9월 8일에는 신보 'Mark on Me'를 발표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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