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10주년 여행' 파국 김병철·삼신 이엘·귀신 박경혜 합류
조연경 기자 2026. 7. 5. 18:22

'도깨비' 신드롬의 주역들이 모두 모인다.
5일 방송되는 tvN 20주년 에디션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방영 10주년 파티와 함께 '도깨비'를 빛낸 신스틸러 김병철, 이엘, 박경혜도 합류해 반가움을 더한다.
작품에서 삼신할매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이엘, 처녀 귀신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박경혜, 그리고 '도깨비' 최고 빌런이자 이른바 파국짤의 주인공 김병철의 등장은 이번 10주년 여행의 백미가 될 전망. 다시 모인 '도깨비' 식구들은 10년이 흘렀지만 "그때 그대로다"라며 흡족해 한다.
이와 함께 이 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세계관을 그대로 옮겨 놓은 '깨비 하우스'도 공개된다.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 깨비 하우스에는 시공간을 초월해 퀘벡과 한국을 오갔던 '빨간 문', 19세 은탁의 교복과 수험표, 저승사자의 명부 등 디테일한 소품까지 공간 곳곳에 배치돼 추억과 향수를 전한다.
또한 네 배우는 10주년 파티를 위한 본격적인 식사 준비에 돌입, 공유는 파워 J다운 철저한 준비성과 함께 '공셰프'로 변신해 10주년 파티를 주도하고, 이동욱과 김고은, 유인나도 각자의 역할을 맡아 지원사격에 나서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흥미로운 기대감을 높인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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