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열기에 가을 단풍까지 … 추석 연휴 겨냥한 이색 여행

2026. 7. 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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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을 여행
추석 연휴 맞춤 알펜루트 관광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 직관
다테야마 알펜루트 주요 코스
북알프스 청정자연 단풍 만끽
전통 료칸 온천 프리미엄 일정
화려한 단풍으로 유명한 일본 북알프스.

가을의 정취와 스포츠의 열기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여행이 있다면 어떨까. 야구 경기의 짜릿한 함성과 붉게 물든 단풍이 만들어내는 낭만이 한 여정 안에 담긴다면,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에게도 더없이 특별한 휴식이 될 것이다. 한진트래블이 이런 바람을 현실로 만든 기획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야구 결승전 직관 기회

한진트래블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을 프리미엄석에서 직접 관람하고, 일본 가을 여행의 백미로 손꼽히는 다테야마 알펜루트 단풍 절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추석 연휴를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9월 24일 출발 4박5일, 9월 25일 출발 3박4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연휴 기간을 활용한 일정 덕분에 직장인도 장기 휴가에 대한 부담 없이 스포츠 관람과 가을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하며 결승 진출 시에는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는 특별한 경험도 누릴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 시라카와고 합장촌. 일본정부관광국(JNTO)

울긋불긋 단풍 관광

경기 관람과 함께 일본 중부를 대표하는 가을 명소도 둘러본다. 일본 3대 명산 중 하나인 다테야마 알펜루트에서는 형형색색 물든 단풍과 웅장한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북알프스의 관문으로 불리는 가미코치에서는 에메랄드빛 계곡과 원시림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 합장촌, 작은 교토라 불리는 전통의 거리 다카야마, 일본 3대 명성 가운데 하나인 나고야성 등을 방문하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통 료칸과 가이세키 요리 즐겨

숙박은 여행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온천 호텔과 프리미엄 숙소를 엄선했다. 1900년 창업한 전통 료칸 우나즈키 온천 엔타이지소에서는 온천과 함께 정통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해발 1000m 대자연 속에 있는 앰비언트 아즈미노에서는 산악 리조트의 여유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왕복 이용, 고급 호텔 숙박, 노팁 등으로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진트래블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의 뜨거운 현장과 일본 최고의 가을 풍경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특별 상품"이라며 "추석 연휴를 활용해 스포츠와 여행을 함께 즐기고 싶은 고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품별 관광지 및 호텔은 상이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한진트래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반드시 확인한 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전기환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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