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사회, ‘제20회 전국기술사대회’ 성료

[대한경제=김민수 기자]한국기술사회(회장 김상귀)는 지난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서울시 광진구 소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20회 전국기술사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기술사대회는 국가 최고 기술자격자인 기술사들이 산업기술의 발전 도모와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0회를 맞아 ‘비욘드 인공지능(BEYOND AI): 기술과 인간의 융합, 그리고 가치 공감’을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희ㆍ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준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권오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유일동 대한경제신문 대표이사,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이정재 대한건축학회 회장, 서영주 한국여성건축가협회 회장, 김규용 한국건축시공학회 회장, 오상근 한국건설방수학회 회장, 김호경 대한토목학회 차기회장, 나한균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상근부회장, 이래철 전국 비정부기구(NGO) 단체 연대 상임대표 외 다수의 관련 기관 단체장 및 84개 분야 기술사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기술사 능력향상 교육용 콘텐츠 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오준식 PwC컨설팅 매니저(정보관리기술사)와 윤혜영 금융결제원 부부장(정보관리기술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근수 SK에코엔지니어링 프로(건축기계설비ㆍ공조냉동기계기술사)와 최성복 ㈜성광벤드 차장(금속재료ㆍ금속가공ㆍ용접기술사)은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박호석 한국전력기술 팀장(건축구조기술사)과 조형동 DL이앤씨 부장(건축기계설비기술사)은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이 수상했다.
한국기술사회가 선정하고 덕원장학회가 후원하는 덕원기술대상은 이기영 대한콘설탄트 부사장(철도 토목시공기술사)에게 돌아갔다.
김만건 이플러스에너지화재연구소 대표(전기안전ㆍ전기응용기술사), 김영민 보성이앤지그룹 대표(건축구조기술사), 박상욱 세양이엔지 대표(건축기계설비ㆍ공조냉동기계기술사), 오도원 KBI건설 부장(건축시공ㆍ건설안전ㆍ건축품질시험기술사), 임형성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전무(토목시공기술사)는 덕원기술상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의 자랑스러운 기술사상에는 권오욱 케이조선 책임(소음진동기술사), 김현성 선영종합엔지니어링 부사장(해양기술사), 오현식 롯데지주 상무(정보관리ㆍ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이현동 나래구조안전기술 대표(건축구조기술사), 제경희 키플러스 대표(건축시공기술사)가 선정됐다.
기술사제도 발전기금 감사패는 최문홍 신일이앤씨 대표(건축기계설비기술사)에게 주어졌다.
김상귀 회장은 “기술사는 인간의 통찰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주도적으로 활용해 혁신적 가치를 창조하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민수 기자 kms@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대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