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 K-바캉스 캠페인, ‘명소 100X100 프로젝트’, 숙박세일페스타 홍보

함영훈 2026. 7. 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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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원주)=함영훈 기자] 바캉스철이 서서히 다가오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심혈을 기울여 마련하고 있는 명소발굴 100X100이 국민투표를 거쳐 조만간 국민들에게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정부-재계-지자체-한국관광공사가 함께하는 국민 여름 바캉스에 열려, ‘알고보면 우리나라에 좋은 곳이 너무 많다’는 점을 국민과 공유했다.

한국관광공사는 4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두근두근 K-바캉스, 슬기로운 국내여행 캠페인(이하 K-바캉스)’ 행사에 참여해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이하 100x100 프로젝트)‘를 알렸다.

아울러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이하 숙박세일페스타)‘ 등 여름철 여행 콘텐츠 대국민 홍보활동을 벌였다.

K-바캉스 캠페인은 ‘여행은 가깝게, 내수는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한국경제인협회와 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여름철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이다.

문화채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두근두근 K-바캉스 대국민 알림 포스터

지난해 11월, 4개 정부 부처(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6개 경제단체(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지역경제 및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공사는 4일 행사에서 숙박세일페스타 등 각종 여행 혜택 홍보와 함께 100X100 프로젝트 국민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100X100 프로젝트는 100인의 여행 전문가가 100개의 여행 주제를 선정하고 대국민 투표로 주제별 100개의 명소를 발굴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투표 후 인증 시 마그넷, 키링, 피크닉 매트 등을 국민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의 스톱워치 이벤트 ‘8초 잡고 전국 8도 가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의 어촌마을 워케이션 등 다양한 국내여행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석일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정부, 경제계, 공공기관이 손잡고 국내여행 활성화에 나서는 이번 캠페인이 더 많은 국민이 휴가철을 맞아 국내여행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00x100 프로젝트 투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여행가는 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100개 주제별 100개 명소를 활용해 여름철 국내여행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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