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탕' 된 삼계탕…평균 가격 1만 8천 원 돌파
2026. 7. 5. 09:42
![삼계탕 [연합뉴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newsy/20260705094237527oztr.jpg)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지난 5월 기준 1만 8,154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대표 외식 메뉴 가운데 평균 가격이 가장 비쌌던 삼겹살(200g 기준 2만 1,321원)에 이어 두 번째로 비싼 수준입니다.
삼계탕 가격은 지난 2021년 평균 1만 4,077원에서 최근 5년 사이 29% 가까이 올랐는데, 최근 몇 년 동안은 천 원 단위로 오르며 계단식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원재료 가격 상승률은 20%로 삼계탕 가격 상승률 29%에 미치지 못했는데, 육계 외에도 찹쌀과 마늘 등 다양한 식재료가 추가로 들어가는 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지역별 평균 삼계탕 가격은 서울과 광주가 2,913원으로 차이가 가장 컸고 부산과 대전, 제주 등은 1만 7천 원 대를 보였습니다.
#보양식 #삼계탕 #외식가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현(j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라스트 댄스’ 메시, 월드컵 본선 8경기 연속 골…통산 20골 “기록은 계속된다“
- 급락장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고위험 경고도
- “광주일고 폭탄 설치했다“…경찰·소방 긴급 수색
- 경찰특공대 최고의 저격수는?…도심 인질 테러 훈련
- 캐고 고르고 담고 ’척척’…밭농사도 자동화
- 경찰, 갑질로 숨진 소방관 비하 댓글 수사 착수
- 제주공항서 실탄 갖고 항공기 타려던 현직 경찰관 입건
-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씨 별세…지하철 ’안내 방송’도
- 쇼핑몰 중앙에 펼쳐진 ’진짜 논’…흙 40톤 들여 ’모내기 대회’
- 배우 오윤아, 깜짝 재혼 발표…“발달장애 아들 품어준 좋은 사람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