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창원 빌라 2층서 화재…3명 사상·18명 대피

이준영 2026. 7. 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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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5일 오전 3시 5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5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불이 난 곳에 거주하던 90대 1명이 숨지고 50대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인근 주민 1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18명이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오전 3시 30분께 불을 모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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