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주식으로 돈 번 박소영 아나 “박명수에 10억 빌려줄 수 있어”(전참시)

서유나 2026. 7. 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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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소영 아나운서가 코미디언 박명수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7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5회에서는 MBC 아나운서 박소영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무한도전 런에 참가한 박소영은 '무한도전' 멤버들을 발견하곤 박명수에게 직진했다. 박소영의 평소 이상형은 박명수였다. 박소영은 다른 '무한도전' 멤버들은 보이지 않는다는 듯 오직 박명수에게만 말을 걸고 사인을 받았다.

박소영은 박명수의 어떤 매력에 빠졌냐는 질문에 '너무 재밌으신데 따뜻한 분 같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정말 팬이냐.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냐"고 하자 박소영은 고민도 없이 "10억"이라고 답했다. 옆에서 아나운서 동료들이 "근데 10억 없다"고 입을 모으고 박명수가 "개털이죠?"라고 의심하자 박소영은 "나 요즘 하이닉스 주식 사서 돈 꽤 많이 모았다"고 자랑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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