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옥택연, 진짜 '66'이었다…소지섭과 작전 중 전사 [TV나우]
황서연 기자 2026. 7. 4. 23:07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옥택연, 전설로 불리던 북한의 인간 병기 '66'이었다.
4일 밤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4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의 과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의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김부장은 북한에 살던 당시, 체육단원을 뽑는다는 말에 지원했다가 인간병기로 키워진 불우한 아이였다.
모든 아이들을 쓰러 뜨리고 병기로 뽑힌 박영광(옥택연)과 정신을 잃기 직전까지 그를 붙잡으며 독기를 드러낸 김부장. 두 사람은 병기로 키워지며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았다. 김부장은 자신의 이름도 모르는 채 그저 '김 씨'라는 것만 알고 있었고, 그마저도 자신의 모든 이름과 과거를 잊으라는 지시에 잊혀졌다.
이후 서로의 목숨을 노리며 라이벌로 자라던 박영광은 66번, 김부장은 74번이 됐고, 두 사람은 작전에 나섰다가 폭발에 휘말렸다. 하지만 북한 측에서는 66이 김부장의 배신으로 사망했다고 판단, 김부장을 남조선에 넘어간 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김부장 | 소지섭 | 옥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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