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필요없다” 황영조 ‘나는 자연인이다’에 러브콜 (‘데이앤나잇’)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7. 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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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황영조가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에 러브콜을 보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국민 가수 변진섭과 육상 선수 황영조가 동반 출연해 재치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문세윤은 “황영조 씨의 가장 좋아하는 프로가 ‘나는 자연인이다’라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황영조는 “저는 텔레비전을 안 본다. 유튜브만 본다. 그런데 유일하게 보는 게 ‘나는 자연인이다’이다. 공감되고 거기서 살고 싶다. 좀 빠져든다. 이승윤과 윤택 두 분 중 한 분이 하차하면 고정출연하고 싶어질 정도로 그 정도로 좋아한다. 물론 그러진 않겠지만”이라면 진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저는 같이 가고 싶다. 휴가 내고 가고 싶다. 두 분도 좋아한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변진섭은 “웬만한 체력으로는 그 프로를 못 하겠더라”며 황영조에게 딱 맞을 프로그램일 거라고 했다. 김주하가 다음 주제로 화제를 전환하자 황영조는 “언제 한번 소개 좀 시켜달라. 출연료도 필요 없다. 카본화 신고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영조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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