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10점 만점에 10점"...외국인도 반한 카스, '대구치맥페스티벌' 달궜다

이병우 기자 2026. 7. 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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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목넘김...외국인도 '엄지척'
생산 7일 초신선 생맥주로 현장 공략
카스 라운지 중심 체험 콘텐츠 강화
"치맥과 환상궁합"...방문객 호평 이어져
2026 대구치맥페싀벌에서 외국인들이 카스 맥주를 마시고 있다.[출처=EBN]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한국 카스 맥주를 정말 사랑합니다."

한국을 처음 찾은 20대 외국인 A씨는 4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카스 생맥주를 마신 뒤 이같이 말했다.

한 손에 카스 맥주를 들고 있던 A씨는 "이렇게 맛있는 맥주는 처음"이라며 "함께 방문한 친구는 카스 디자인이 세련됐다고 칭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한맥을 비롯해 여러 맥주를 마셔봤는데 카스가 가장 부드러웠다"며 "목 넘김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외국인 관광객 B씨는 "한국에 오면 꼭 치맥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며 "카스는 청량감이 뛰어나고 치킨과 함께 마셨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였다"고 말했다.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마련된 카스 '치카치카' 부스.[출처=EBN]

◆ '카스 라운지' 중심으로 생맥주 판매존과 식음 공간, 굿즈존 등 운영

대구치맥페스티벌 공식 맥주 파트너인 오비맥주는 올해도 행사장 곳곳에 카스 브랜드 체험 공간을 마련하며 관람객들과 만났다. 메인 무대가 위치한 2·28자유광장에는 대형 '카스 라운지'를 중심으로 생맥주 판매존과 식음 공간, 굿즈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생산 후 7일 이내의 초신선 카스 프레시 생맥주다. 오비맥주는 축제 기간 신선도를 극대화한 생맥주를 제공하며 현장 경쟁력을 높였다. 

여기에 '카스 레몬 스퀴즈'와 리뉴얼 출시한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피크닉광장에서는 카스 제로 전용 체험 부스가 운영돼 논알코올 제품을 직접 시음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진행된 '카스 브랜드 데이'에서는 DJ NEO의 EDM 공연을 시작으로 그룹 리듬파워 멤버 행주와 힙합 아티스트 원슈타인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현장에서는 '치카치카' 캠페인을 활용한 다양한 굿즈도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맥주를 따르면 닭다리 모양이 나타나는 '카스치카피처'를 비롯해 티셔츠, 반다나, 부채, 마그네틱 키링 등 실용성을 갖춘 제품들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카스는 2014년부터 11년째 대구치맥페스티벌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며 '치카치카'는 치킨과 카스의 조합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캠페인이다.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순간마다 자연스럽게 카스를 떠올릴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화끈한 대구치맥페스티벌' 5일까지 열려

한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13년 처음 시작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치킨·맥주 축제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대한민국 로컬100'과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메인 행사장인 2·28자유광장에는 워터 콘서트와 360도 중앙무대를 비롯해 '대프리카 워터피아', '치맥떼창클럽', '치상낙원 EGG섬'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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