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때아닌 시청 불매 조짐..원작자 박태준 '일배 논란' 파묘 [이슈S]

최신애 기자 2026. 7. 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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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김부장'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드라마 '김부장'의 원작 웹툰을 그린 박태준 작가의 '일베 논란'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여의도옆문래동'에서는 박태준 작과의 과거 웹툰 장면을 꼬집으며 의혹을 또 다시 끌어올렸다.

영상 속 출연자는 박태준의 대표작인 '외모지상주의'의 한 장면에 대해"주인공이 초시계를 보며 굳이 '5분 23초'라고 말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인 5월 23일을 연상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말풍선 뒤 간판에는 'Rock Owling(부엉이 바위)'라고 적혀 있다. 이런 코드들을 재밌다고 낄낄대면서 그렸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출연자 역시 "이런 요소를 은근슬쩍 넣어놓은 것"이라며 "사회 곳곳에 일베 성향이 스며들어 있다"며 걱정했다.

▲ 출처| 박태준 개인 계정

앞서 박태준 작가는 해당 장면으로 인해 '일베 논란'이 일자, "제가 아무리 부족한 인간이라도 고인의 사진을 가지고 그런 짓을 할 위인도 아니고 용기도 없다"며 부인했다.

하지만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급부상하며 원작자의 과거 의혹도 '파묘'돼 일각에서는 시청 불매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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