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때아닌 시청 불매 조짐..원작자 박태준 '일배 논란' 파묘 [이슈S]
최신애 기자 2026. 7. 4. 18:28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드라마 '김부장'의 원작 웹툰을 그린 박태준 작가의 '일베 논란'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여의도옆문래동'에서는 박태준 작과의 과거 웹툰 장면을 꼬집으며 의혹을 또 다시 끌어올렸다.
영상 속 출연자는 박태준의 대표작인 '외모지상주의'의 한 장면에 대해"주인공이 초시계를 보며 굳이 '5분 23초'라고 말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인 5월 23일을 연상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말풍선 뒤 간판에는 'Rock Owling(부엉이 바위)'라고 적혀 있다. 이런 코드들을 재밌다고 낄낄대면서 그렸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출연자 역시 "이런 요소를 은근슬쩍 넣어놓은 것"이라며 "사회 곳곳에 일베 성향이 스며들어 있다"며 걱정했다.

앞서 박태준 작가는 해당 장면으로 인해 '일베 논란'이 일자, "제가 아무리 부족한 인간이라도 고인의 사진을 가지고 그런 짓을 할 위인도 아니고 용기도 없다"며 부인했다.
하지만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급부상하며 원작자의 과거 의혹도 '파묘'돼 일각에서는 시청 불매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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