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 누구누구?…유럽 7개국 ‘강세’ 아시아 ‘전멸’ [지금뉴스]

서재희 2026. 7. 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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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의 32강전 일정이 오늘 마무리되면서 16강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16개 팀을 대륙별로 보면 유럽이 7개 국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지난 2022년 카타르 대회 준우승팀 프랑스를 필두로 잉글랜드, 스페인, 포르투갈, 노르웨이, 벨기에, 스위스가 16강에 올랐습니다.

남미 국가로는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브라질, 콜롬비아, 파라과이가 16강에 진입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공동 개최한 북중미의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가 모두 살아남았고, 아프리카에서 이집트와 모로코도 도전을 이어갑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는 32강에서 모두 탈락했습니다.

한국을 포함해 7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일본과 호주가 32강에 올랐으나 16강에 들지 못했습니다.

16강전은 내일(5일) 오전 2시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캐나다와 모로코의 대결로 시작됩니다.

오전 6시에는 프랑스와 파라과이가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맞붙습니다.

KBS뉴스 서재희입니다.

(영상편집: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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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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