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4일 신곡 '탓탓탓' 발매…EDM 입은 세미 트로트
고승아 기자 2026. 7. 4. 14:12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임창정이 신곡 '탓탓탓'을 발표한다.
4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임창정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탓탓탓'을 발매한다.
'탓탓탓'은 EDM 사운드를 접목한 세미 트로트 장르로,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후렴이 귀를 사로잡는 '형아 표 팩폭 응원송'이다. 흥겨운 비트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 임창정 특유의 시원한 보컬이 더해졌다.
이번 신곡은 임창정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늑대와 함께했다. '촌스러운 발라드',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별거 없던 그 하루도'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두 사람이 이번에는 트로트 장르로 영역을 넓힌다.
임창정은 음원 발매일인 이날 성남에서 열리는 '2026 임창情 콘서트 다시 우리의 시간을 노래하다'에서 '탓탓탓'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1995년 정규 1집을 내며 가수로도 나섰다. 그는 '소주 한 잔', '내가 저지른 사랑', '흔한 노래' 등 대표곡을 발매하며 올라운더로 활약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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