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3층 건물 석축 붕괴 '화들짝'.. 주민들 긴급 대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월4일 오후 3시 15분] 제주 서귀포의 한 3층짜리 건물의 석축이 무너져 내리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4일) 오전 9시 58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서귀포자치경찰대 인근 3층 건물 하단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즉시 현장에 도착해 2차에 걸쳐 인근 주민 5세대 7명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보강= 7월4일 오후 3시 15분] 제주 서귀포의 한 3층짜리 건물의 석축이 무너져 내리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4일) 오전 9시 58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서귀포자치경찰대 인근 3층 건물 하단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번 사고는 건물을 지지하던 석축 일부가 누머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붕괴 구간은 길이 5m, 높이 3m 규모입니다.
소방은 즉시 현장에 도착해 2차에 걸쳐 인근 주민 5세대 7명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시는 관련 부서가 현장에 급파해 응급 안전조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현장에선 건물과 인근 지역의 출입을 통제하며 현장 관리가 이뤄지는 한편, 붕겨 경위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위성곤 제주지사도 직접 현장을 찾아 살핀 뒤 "대피 주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원인 조사와 안전성 평가, 복구를 서둘러 하루빨리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오도록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