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와이드] 李, 메가프로젝트 발표 마무리…야, 출구전략 고심

2026. 7. 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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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가 어제 영남권 국민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민주당이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단독 처리한 것을 두고 여야 간 진통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과 충청에 이어 영남에서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312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도 발표됐는데요. 호남 투자 발표 이후 제기된 지역 차별 논란을 잠재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국정 지지율을 회복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여론 흐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3> 민주당 워크숍에서는 당권주자 간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송영길 의원은 '전북 소외론'을 거론하며 정청래 전 대표를 에둘러 비판했고, 정 전 대표는 곧바로 유감을 표했는데요. '전북 소외론'이 표심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질문 4>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총리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한 이른바 '5월 처리 제안설'을 두고 맞붙었습니다. 결국 쟁점은 형사소송법 개정을 언제, 어떻게 처리하느냐인데요. 당장 신중론도 만만치 않은데 민주당이 목표로 하는 전당대회 전 처리,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5>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정부 입장이 있어도 훌륭하신 국회의원 나리들이 잘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 장관의 발언 어떻게 보셨고, 이 발언이 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6>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반발해 국회 일정 전면 보이콧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아랑곳하지 않고 상임위 개최와 7월 임시국회 소집을 예고했는데요. 현재 국회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다만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원내에서 싸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22대 국회 전반기 때도 보이콧을 선언했다가 결국 7개 상임위원장을 수용했는데요. 이번에도 비슷한 수순으로 갈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8>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징계 카드를 꺼내 들면서 당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다음 주 윤리위를 두고 "괴기스럽다"고 비판했는데요. 실제 징계가 이뤄진다면, 그 범위와 수위는 어느 정도로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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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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