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리, ♥여자친구와 제주 여행서 애정 스킨십

강주일 기자 2026. 7. 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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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여자친구 SNS캡처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여자친구와 제주도 여행을 즐기며 거침없는 스킨십을 뽐냈다.

그리의 여자친구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벌써 그리운 제주도. 우리 너무 탔어. 사람 지우기 힘들었다! 좀 힙해?”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와 여자친구는 제주도의 탁 트인 자연을 배경으로 꼭 붙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리가 여자친구의 머리를 애정 어리게 쓰다듬고, 여자친구는 그리를 꼭 끌어안는 등 사랑이 넘치는 투샷이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를 바라보는 그리의 다정한 눈빛에서 굳건한 애정 전선이 묻어난다.

래퍼 그리 여자친구 SNS캡처

앞서 그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랜 기간 교제해 온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리며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내비친 바 있다.

당시 그리는 여자친구를 향해 “약간의 부성애도 있다”며 “집안일은 척척 잘하는데 금전적이나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싶다. 여자친구가 못 가본 곳도 있어서 제가 많이 데려가고 싶고, 좋은 거 보여주고 싶은 부성애가 있다”고 각별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그리가 당당하게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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