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트럼프 얼굴 러시모어 산에 추가 시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 백악관이 3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시어도어 루즈벨트, 에이브러햄 링컨의 얼굴이 새겨진 러시모어 산에 트럼프의 얼굴이 "추가"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고 미 ABC 뉴스가 보도했다.
테일러 로서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에서 "상징적인 러시모어산에 미국의 제45대이자 제47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보다 더 나은 추가 인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스톤(사우스다코타)=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7월 3일(현지 시간) 사우스다코타주 키스톤 인근 러시모어산 앞에서 미소짓고 있다. 미 백악관이 3일 트럼프의 얼굴을 러시모어산에 추가할 것을 시사했다. 2026.07.04.](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4/newsis/20260704082903498dkrd.jpg)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 백악관이 3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시어도어 루즈벨트, 에이브러햄 링컨의 얼굴이 새겨진 러시모어 산에 트럼프의 얼굴이 “추가”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고 미 ABC 뉴스가 보도했다.
테일러 로서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에서 "상징적인 러시모어산에 미국의 제45대이자 제47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보다 더 나은 추가 인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전에도 이 화강암 봉우리에 자신의 형상을 새기는 것에 대해 생각을 내비친 적이 있다. 그는 2020년 소셜미디어에서 이를 "좋은 생각"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두 번째 임기 들어 지금까지 그것을 현실로 만들려는 의미 있는 움직임은 없었다.
백악관은 대통령의 형상을 러시모어산에 추가할 실제 계획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방식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카타르 왕실이 선물한, 새로 개조된 에어포스원 747기를 타고 러시모어 산이 있는 사우스다코타주 키스톤으로 날아간다.
트럼프는 이날 밤 러시모어산에서의 연설로 미국 건국 250주년 축하 주말의 막을 연다.
러시모어산 축하 행사에는 축하 비행, 군악대 공연, 군에 대한 헌정 순서가 포함된다.
행사는 대형 불꽃놀이로 절정에 이르는데, 국립공원관리청에 따르면 이 국립 기념지에서 열리는 불꽃놀이는 몇 년 만에 처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정희, 82만평 산 소유…"여의도 규모"
- 허경환 "집 사고 바보 소리 들었는데…엄청 올랐다"
- 시술 논란 장동건 "아버지가 얼굴에 무슨 짓 한 거냐고"
- 홍민기, 데이트 폭력 의혹…폭로글 확산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근황…"잘 만나고 있죠"
- '삼성맨 아내' 이현이 "삼전 주식 5만원대 매수"
- 황정민, '사생활 폭로' A씨 손배소 강제조정에 불복…재판 재개될 듯
- 제니 결국 법적 대응 "영상 악의적 편집·가공 선처 없다"
- '이혼' 오현경, 홀로 키운 딸 美 유학..엄마와 똑 닮았네
- '흰머리' 김민희, 출산 후 달라진 근황…'눈 둘 데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