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운임, 10주 연속 상승…3300선 돌파

김성진 2026. 7. 4. 08: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CFI, 87.23p 오른 3326.87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글로벌 해운운임이 10주 연속 상승했다.

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87.23포인트(p) 오른 3326.87로 나타났다.

노선 별로 보면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8296달러로 전주 대비 912달러 상승했다. 미주 서안은 6630달러로 전주 대비 563달러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노선은 1TEU(20피트컨테이너)당 5797달러로 전주 대비 31달러 상승했으며, 지중해 노선은 전주 대비 51달러 상승한 4717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노선은 1TEU당 전주 대비 200달러 내린 4392달러, 남미 노선은 740달러 떨어진 7230달러로 나타났다.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201달러 오른 2279달러를 기록했다.

HMM의 컨테이너선.(사진=HMM.)

김성진 (jin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