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5·18 조롱, 반복되선 안 돼...일탈 아닌 범죄"

임성재 2026. 7. 4. 02: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배재고 야구부 사태로 다시 촉발한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과 관련해, 아직도 아픔이 남은 역사적 사건을 조롱하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다시 일어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그냥 인간이라면 장난치고, 폄훼 하면 안 되는 일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5·18은 군사 독재정권이 정권 탈환을 위해 우리 국민에게 총과 칼을 들이대 가족이 쓰러져 나간 사건이라며 거듭 폄훼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혐오와 역사 왜곡에 기반을 둔 차별적 폭력은 표현의 자유와 양립할 수 없다며 이는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범죄적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