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축구협회 관계자, 손흥민과 라커룸서 말다툼"

2026. 7. 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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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직후 라커룸에서 손흥민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사이에서 말다툼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채널A에 따르면,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손흥민이 경기 후 취재진이 없을 때 이동하고 싶어했으나, 협회 관계자가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대답하자 서로 언성이 높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진 의원은 말다툼 과정에서 "조금 험한 말이 나왔다"고도 전했습니다.

이에 축구협회는 "전혀 아는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 의원은 채널A에 "문제의 본질은 축구협회와 잘못된 감독 채용"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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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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