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라도 와라’ 얼마나 어려우면…민생 대책 시급” 박지원의 말

이근홍 기자 2026. 7. 3. 19: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영업자의 불황을 언급하며 당 차원의 민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잉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유하며 “어느 골목 카페에서 너무 불황으로 어려워 ‘홍명보라도 와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나 어려우면 국민밉상 ‘홍명보라도’라고 하겠느냐”며 “민주당이 서민경제 농어민 대책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경기가 너무 안 좋다”, “지방 경제 심각하다”, “정치권이 편 갈라 싸우거나 말도 안되는 부정투표 음모론에 편승할 때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신용데이터(KCD)가 발간한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금은 14조6000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2.6%나 늘었다.

대출이 있는 사업장 7곳 중 1곳(13.9%)은 이미 폐업을 택했고, 평균 이익도 13% 이상 급감했다.

이근홍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