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회 "직업윤리ㆍ사회 책임 명문화"

김미영 기자 2026. 7. 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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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회 40주년, 공인노무사 윤리강령 제정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공인노무사 윤리강령을 제정했다. 노동시장 변화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공인노무사의 직업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완영)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노무사회는 이날 "신뢰받는 공인노무사회, 인정받는 노무사"를 목표로 한 윤리강령을 선포했다. 국가공인전문자격사로서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최근 전문자격사 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공인노무사 AI 윤리헌장을 발표한 데 이은 조치다.

이어 '노란봉투법 시행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 공인노무사의 역할 확대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무료 법률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인노무사회 회원들에 대한 정부포상과 공로패 수여도 진행됐다.
한국공인노무사회는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완영 회장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공익 목적의 법률지원과 권리구제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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