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승민, 발목 부상 여파 계속…"활동 최소화"

(MHN 박선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승민의 휴식기가 예상보다 길어질 전망이다. 지난 3월 발목 피로골절 진단을 받은 승민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만큼, 향후 스케줄에도 제한적으로 참여할 전망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승민의 건강 상태와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앞서 승민은 지난 3월 발목 부위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정밀 검사 결과 좌측 발목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승민은 아직 완전히 부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다. 소속사는 "승민은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빠른 회복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판단해 휴식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승민 본인은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소속사는 회복이 우선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소속사는 "승민은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뵙기 위해 이 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예정된 주요 공식 스케줄에서도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회복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5~26일, 29일, 8월 1~2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 '런 잇'(RUN IT)의 포문을 연다. 이들은 서울 공연 이후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홍콩, 타이페이, 방콕, 싱가포르 등지를 차례로 찾아 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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