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시청률 터지며 '대박'→옥택연, 힘 보탠다…'김부장' 특별출연

(MHN 민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결혼 3개월 차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최고 18.1%의 시청률과 2049 시청률 7.17% 기록을 남기며 순항중인 가운데, 배우 옥택연이 박영광 역으로 특별 출연에 나선다.
SBS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은 첫방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5년 만에 SBS 역사를 새로 썼다.
옥택연은 이번 작품에서 박영광 역을 맡아 단검을 손에 쥐고 군복 차림으로 장총을 두른 채, 현장에서 강렬한 액션 장면을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실제 훈련과 비슷한 상황에서 진행된 더미 훈련 장면 등 다양한 액션 시퀀스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드라마 내에서 제시된 '코드네임 66' 등의 구체적 요소들은 작품의 서사에 또 다른 색채를 더해주었다.
촬영 현장을 회고한 옥택연은 "소지섭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설렜다. 그래서 고민 없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아주 따뜻한 분위기에서 촬영한 기억이 난다. 현장의 모든 분이 배려해 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는 소감을 전해, 동료 배우들과의 협업 분위기를 재확인했다.
SBS '김부장' 3회는 3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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