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박지성, 한국 축구 재기 위해 나선다...문체부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 이영표-박주호와 함께 한다

신동훈 기자 2026. 7. 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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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국민들, 축구계 요구에 응답했다.

혁신위는 최휘영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한시적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지성 공동위원장은 "이번 혁신위원회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고민을 담아 대한민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K-축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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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체육관광부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박지성이 국민들, 축구계 요구에 응답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 출범을 공식화했다. 혁신위는 최휘영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한시적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 조별리그 탈락을 하면서 국민적 비판이 향하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대회 전 사임을 발표했고 홍명보 감독은 32강 진출 실패 후 자진사퇴를 발표했는데 비난은 더 거세지고 있고 정치권에선 청문회 개최 의사까지 전달해 더 큰 파국이 예고된다. 

혁신위에는 최휘영·박지성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이영표 해설위원,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인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교수 등 체육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혁신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실패를 계기로 커진 한국 축구 혁신 요구를 반영해 축구 행정 체계 개선, 유소년 육성 시스템 강화, 첨단 기술 활용 확대 등 한국 축구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도 최근 축구계 인사와 전문가들을 잇달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혁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했다.

최휘영 공동위원장은 "신뢰받는 축구인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비전이 수립되고, 그 비전이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지성 공동위원장은 "이번 혁신위원회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고민을 담아 대한민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K-축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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