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구미, 자화전자와 5천억원 투자협약…400명 신규 고용

김현태 2026. 7. 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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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3일 시청에서 경북도, 자화전자와 5천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찬용 자화전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자화전자는 구미 국가1산업단지에 첨단 광학계 구동·제어 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29년까지 총 5천억원을 투자한다.

황 부지사는 "투자기업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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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구미시는 3일 시청에서 경북도, 자화전자와 5천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자화전자, 구미에 5천억원 투자협약 (구미=연합뉴스) 3일 경북 구미시청에서 자화전자의 5천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찬용 자화전자 대표이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2026.7.3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찬용 자화전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자화전자는 구미 국가1산업단지에 첨단 광학계 구동·제어 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29년까지 총 5천억원을 투자한다.

4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자화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자동초점, 광학식 손 떨림 보정, 폴디드 줌(Folded Zoom)용 액추에이터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황 부지사는 "투자기업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기업투자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미가 글로벌 전자부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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