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생방송 대담 중 뇌정지…방송 사고 위기 ('살림하는 남자들2')

장우영 2026. 7. 3. 12: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제공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박서진이 생방송 중 뇌정지로 방송 사고 위기에 처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KBS 간판 시사프로그램 ‘사사건건’ 생방송에 출연해 대담에 도전한다.

KBS 제공

박서진은 매니저로부터 KBS 간판 시사 프로그램 ‘사사건건’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뭐 잘못한 게 있나”고 말했다. 김연자, 인순이, 이승철, 공효진 등 쟁쟁한 선배들의 뒤를 이어 단독 대담 주인공으로 나서게 된 박서진은 “박서준 씨 섭외하려다 잘못 온 거 아니냐”며 어안이 벙벙한 반응을 보였다.

KBS 인기 토크 예능 ‘말자쇼’의 MC, ‘말자 할매’ 김영희에게 긴급 SOS를 보내 맞춤형 트레이닝까지 한 박서진은 생방송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길거리 말자쇼’까지 나서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박서진은 생방송 당일 무거운 공기가 감도는 KBS 보도국의 분위기에 짓눌렸다. 생방송이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첫 질문에 순간 말을 잇지 못한 채 얼어붙은 박서진. 동생 효정은 “방송 사고 아니냐”며 긴장했다.

한편,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는 오는 4일 방송부터 밤 10시 35분으로 자리를 옮겨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