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병’ 부승찬 의원 “신분당선 요금인하·경기남부광역철도 반드시 관철 시킬 것”

정재수 2026. 7. 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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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신분당선 요금 합리화 연구용역 중간보고 받아
부 의원 “후반기 국토위원으로 주민 체감 변화 추진”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부승찬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병)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으로부터 한국교통연구원이 진행 중인 신분당선 요금 합리화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부 의원이 확보한 예산 4억5000만원으로 진행되며 올해 말 신분당선 요금 인하 수준과 이를 뒷받침할 사업재구조화 방안 등을 담은 최종 연구용역 결과가 나온다.

부승찬 의원(왼쪽)이 지난 2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으로부터 신분당선 요금 합리화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부승찬 의원실]

중간보고에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연구용역 최종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신분당선 사업자와 접촉해 요금인하를 위한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부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정책토론회 개최,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관계자 면담, 연구용역 예산 확보 등 신분당선 요금 인하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부 의원은 이날 철도국장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하게 촉구했다. 국토부는 경기남부광역철도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잠실~성남~용인~수원~화성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자체 협의도 완료됐으며 비용편익(B/C)이 1.2로 높은 경제성도 입증됐다.

부승찬 의원은 “후반기 국토교통위원으로 선임된 만큼, 신분당선 요금 인하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기필코 관철시키겠다”라며 “끝까지 챙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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