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의 기타신공] 일렉트릭 기타 스타일 발전사
1920년대부터 2020년대 프로그레시브/매쓰록까지
다양한 장르별 총 486명 기타리스트의
연주기법과 톤 분석, 인터뷰 비하인드스토리까지
‘타임라인으로 보는 악기‧장비 발전사’에선
여러 기타‧앰프‧이펙트 및 트레몰로 브릿지
더블 넥, 24프렛, 멀티이펙트, 모듈러 등등
여러 기술적 혁신 및 특장점 연대별 정리
악기와 장비 발전사 한눈에 이해
집필기간 8년, 200자 원고 2700매 분량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본격 솔리드바디 일렉트릭 기타가 등장하기 이전부터 전기 증폭을 사용하며 소리를 확장한 초기 블루스와 재즈 기타리스트들까지 올라간다면, 어느덧 일렉트릭 기타도 100년이란 역사가 됐다. 꽤 두툼한 서사다.
이러한 의미깊은 100년을 기록물로 남기고 싶었다. 그래서 1920년대부터 2020년대 프로그레시브/매쓰록까지 각 연주자들의 기법과 톤 스타일을 집약한 '일렉트릭 기타 스타일 발전사'를 내놓게 됐다.
'연주자 기법과 톤 특징으로 본 기타미학 100년'이란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초기 블루스와 재즈를 시작으로 컨트리‧블루그래스, 포크록, 사이키델릭, 하드록, 헤비메틀, 모타운 블랙펑크, 재즈/퓨전, 모던 블루스, 뉴웨이브, 펑크록, 프리/아방가르드, 인더스트리얼, 네오퓨전 슈레드, 뉴메틀, 얼터너티브/그런지, 프로그레시브/매쓰록, 세션기타 등 여러 항목으로 나눠 총 486명의 연주자를 다뤘다.
10년 주기로 각 기타리스트가 본격 등장하는 시기에 맞춰 연주자들의 스타일과 특징 및 의미를 분석했다. 또한, 여러 유명 곡을 연주한 세션 기타리스트들도 많이 다루려고 했다. 너무 잘 알려진 명곡이지만 정작 그 곡에서 명연을 펼친 기타리스트가 누구인진 잘 모른다. 이름은 생소할 수 있지만, 내용을 읽어보면 "아, 이 사람이구나"라고 알 수 있을 것이다.
각 기타리스트를 다루기에 앞서 일렉기타의 태동과 도약기인 1920~40년대부터 50년대, 6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각 10년 주기로 해당 연대의 기타씬 특징을 2~3쪽 내외로 서술해 연주 스타일 변화와 악기‧장비 발전의 흐름을 짚을 수 있도록 했다.
책 후반엔 '타임라인으로 보는 악기‧장비 발전사'를 별도의 파트로 집필했다. 190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여러 기타와 앰프, 이펙트 브랜드에서 각종 부티크 장비, 그리고 퍼즈, 리버브, 피드백, 트레몰로 암, 더블 넥, 24프렛, 멀티이펙트, 모듈러 등 그 외 여러 기술적 혁신에 이르기까지 언제 누가 어떤 목적으로 개발했고 어떤 특장점이 있나를 연대기별(타임테이블) 형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악기와 장비 발전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단행본 한 권 분량의 양일 만큼 많은 내용이다.
'악기‧장비 발전사' 파트는 정리하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특히 팩트 체크 부분이 힘들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료마다 개발/출시 연도가 다른 게 대표적이다. 폐업한 회사는 논외로 하고 존속하는 회사의 경우 팩트 체크를 위해 "처음 출시한 연도가 정확히 언제인가"를 이메일로 문의하기도 했지만 "너무 오래된 관계로 자체 자료가 없어 확실한 답을 줄 수 없다"는 곳도 있었다.
그간 음악계에서 일하며 수천 명 넘는 관계자를 만났고 인터뷰도 많이 했다. 이 책을 쓰면서 기억을 더듬어보니 현지 및 국내에서 여기에 다룬 유명 기타리스트 중 100여 명을 만난 것 같다. 그중 단독인터뷰를 한 기타리스트가 50여 명이다. 이들과 인터뷰하며 느낀 점과 비하인드스토리도 책에 양념 격으로 추가했다.

이 책은 200자 원고 기준 2,700매 이상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다. 단행본 출판사에서 통상적으로 책 한 권을 제작하는 기준을 500매 내외로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일렉트릭 기타 스타일 발전사'는 무려 5~6권이나 되는 양이다.
기타플레이어라는 연주자와 악기 쪽에 특화된 내용이라 시장도 제한적일 수 있다. 따라서 출판사 입장에선 5~6권이나 되는 분량을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한다는 건 부담스런 일이다. 더욱이 각 음반사와 악기사 협조로 사진까지 여럿 제공받아 추가한다면 책 분량은 1,000페이지 내외가 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과연 가격 책정을 어떻게 하느냐도 문제다. 일단 막대한 제작비 때문에 3만 원대로선 수지가 힘들 것이고 그렇다고 4~5만 원 이상으로 책정하면 높은 가격 때문에 시장에서 외면받기 십상이다. 이런 여러 이유로 e-북(전자출판) 방식을 선택하게 됐다.
책 제목을 '일렉트릭 기타스타일 발전사', 부제를 '연주자 기법과 톤 특징으로 본 기타미학 100년'으로 한 데엔 이유가 있다. 음악을 비롯한 모든 예술은 결국 '스타일'이 핵심이다. 더 스타일리시한 아티스트가 트렌드를 만들고 리드하는 것이다. 예술은 이러한 경향(트렌드)을 이어받거나 그에 반하는 다른 유파가 나타나며 세력을 형성하는 작용-반작용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간 등장한 수많은 기타리스트도 저마다 다른 스타일로 자신만의 서사를 써 내려갔고 이러한 특징을 읽어내는 행위는 그들의 연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이 모든 걸 염두에 두며 책 제목으로 정한 것이다.
아마/프로 연주자들과 전공생은 물론 기타 애호가 및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도록 쓰려고 했다. 간혹 "에릭 클랩튼이 정말로 기타를 잘 치는 건가요?"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 일부 음악계 관계자들조차 이런 질문을 하곤 한다. 이러한 많은 궁금증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있다.

기타 관련 단행본을 처음 쓴 게 1993년 발간된 '일렉트릭 기타리스트 대사전'이다. 분석하는 데 별 문제는 없었지만 가장 큰 애로사항이 자료였다.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전이라 학생 시절부터 꾸준히 구독한 세계의 여러 기타 전문지들을 통해 각 기타리스트의 바이오그래피와 사용장비 등을 참조해야 했다. 300~400명 이상이나 되는 기타리스트를 다뤘던 관계로 정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뿐만 아니라 지금처럼 유튜브로 모든 곡을 검색할 수 있는 시절이 아니다 보니 각 기타리스트의 연주 스타일을 분석하기 위해 모든 음반을 구매해야 했다. 한 권의 책을 집필하기 위해서 시간과 돈이 너무 많이 드는 일이었지만 그럼에도 꼭 하고 싶었다.
6년 후인 99년에 '세계의 기타영웅 515인의 연주세계'란 두 번째 기타리스트 단행본을 발간했다. 전작의 내용을 보강하고 국내의 기타리스트들까지 추가해 515명을 다룬 개정 증보판 형태였다. 6년이란 시간 동안 음악계도 많이 변했고 각 기타리스트도 새로이 솔로앨범을 내거나 사용장비를 바꾸는 등 이런저런 변화를 체크하기 위해 또다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다. 당연히 이후 발매된 모든 솔로앨범을 구매해 들어보며 기법상 바뀐 부분을 추가해 나갔다. 기타음악을 좋아하는 인구도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였으므로 책의 반응도 괜찮았다.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유행하며 당시 국내 최고의 포털에서 책의 콘텐츠를 '오픈 지식'에 사용하고 싶다고 해서 2000년대 중반(?)부터 포털에 궁금한 기타리스트 이름을 검색하면 내가 쓴 내용을 100% 볼 수 있게 됐다. 해당 포털이 전면 업로드 전까지 10년 이상 내용이 노출됐고, 많은 블로거가 퍼 나르기도 했다.

이후 일간 매체 활동 및 여러 바쁜 일로 기타라는 악기를 잠시 잊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인터뷰 건으로 모 유명 가수 소속사 관계자를 만났는데 "어릴 때 국장님에 쓰신 일렉트릭 기타리스트 책을 유익하게 읽었다"며 "일간 매체에서도 기타리스트와 악기에 관해 자세히 다루는 기사가 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해왔다.
그렇다. 왜 이런 걸 생각하지 못했을까.
이렇게 해서 '조성진의 기타신공'이란 코너를 스포츠한국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초반엔 조회수 부담이 없었던 게 아니다. 연주력 탁월한 기타 신보들을 1탄으로 다룰까 했지만, 국내 인지도가 약해 고민이었다. 그러던 중 김도균과 통화할 일이 있어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그가 차를 새로 바꾼다는 말을 들었다. 순간 기자의 본능이 발동했다. 이렇게 해서 '김도균, 현대액센트 버리고 기아K7으로 갈아탄다'를 '기타신공' 코너의 1탄으로 송고했다. 반나절이나 포털 실검의 맨 위 자리를 지킬 만큼 반응은 뜨거웠다. 전문지가 아닌 '일간지'에서 시도하는 국내 최초의 '연주자와 악기 전문 고정코너'이기 때문에 초반 반응도 그만큼 중요했기에 대중적인 내용으로 출발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대중성과 전문성을 오가며 단독도 여럿 보도하는 등 올해 11년째로 이어질 만큼 '가창신공'과 함께 인기 연재물로 자리했다.
'기타신공' 코너를 진행하며 한동안 만나지 않던 악기업계 관계자들과 기타리스트들도 다시 열심히 만나기 시작했고, 이러는 와중에 '일렉트릭 기타 스타일 발전사'라는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이다. 그간 기타 관련 책은 몇 종이 나왔지만 연주 스타일에 중점을 두고 서술한 건 이 책이 처음이다.
일하면서 틈틈이 썼던 이유도 있지만 많은 기타리스트의 신보가 나올 때마다 모두 모니터링해야 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적지 않게 시간이 걸렸다. 많은 악기 중에서도 기타에 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보니 더 잘 쓰고 싶었다. 자료를 비축하면서 계속 진행했고 그렇게 해서 탈고하기까지 8년 쯤 걸린 것 같다.


이 책을 시작으로, 연주 관련 다양한 책을 준비 중에 있다. K팝 유명 곡들의 해당 리프/솔로 파트는 누가 어떻게 해서 연주하게 됐고 연주상 어떤 기법을 사용했으며 그 음색(사운드)을 위해 어떤 기타와 이펙트 구성을 했는지 등 각 연주자들 인터뷰와 함께 세팅방식까지 자세히 다룬, 각 악기별/프로듀싱 스타일별로 분석한 'K팝 사운드의 비밀(가제)' 같은 책 말이다.
예전엔 해외의 유명 기타전문지에 게재된 유명 곡들의 세팅방식을 보며 그걸 따라서 하는 시대였다. 그러나 이젠 'K팝 사운드의 비밀(가제)'과 같은 책이 나오며 현지인들이 이걸 따라하기에 충분한 시대가 됐다. 이젠 한국에서 수출하는 시대,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본다. '일렉트릭 기타스타일 발전사-연주자 기법과 톤 특징으로 본 기타미학 100년'은 이러한 시도를 위한 첫 출발, 즉 이 분야에 대해 필히 알고 시작해야 하는 '체력 다지기'와 같은 것이다.
책 내용(목차)은 다음과 같다.

▶ 1920~40년대
찰리 패튼 / 기타에 타악기 추임새 시도 '델타 블루스 아버지'
블라인드 레몬 제퍼슨 / '텍사스 블루스'의 시작
빅 빌 브룬지 / 시카고 블루스의 가교 역할
리드벨리 / 고음 보컬과 야수적 기타의 결합
로니 존슨 / 벤딩과 비브라토 적극 활용한 첫 기타리스트
탐파 레드 / 슬라이드기타 파이오니어
멤피스 미니/ 스트랩을 메고 서서 연주한 최초 기타리스트
로버트 존슨 / 핑거스타일 어쿠스틱 블루스 개척+곡쓰기의 이정표
라이트닝 홉킨스 / 컨트리블루스 일군 돋보이는 핑거피킹 감성
하울링 울프 / 원시적이고 굵은 톤 '날 것의 미학'
티 본 워커 / 일렉트릭 블루스의 기술적 진전
엘모어 제임스 / 너무도 강렬한 연주 '표현방식의 새 장'
머디 워터스 / 본격적인 강한 남성성(마초이즘)의 강조
블라인드 보이 풀러 & 블라인드 윌리 맥텔, '피드먼트 블루스' 파이오니어
부카 화이트 / 슬라이드기타에 맹렬한 표현 강조한 승부사
선하우스 / 델타 블루스의 게임체인저
존 리 후커 / 블루스에 그루브 중요성 가져와
에디 더럼 / 초기 일렉트릭 방법론의 파이오니어
에디 랭 / 재즈에 유러피언 하모니 시도+본격 솔로까지
찰리 크리스천 / 본격적인 첫 일렉트릭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트 / 재즈기타 전반 표현 영역 개척
조셉 라인하트 / 리듬기타로 친형인 장고 서포트
레스 폴 / 당대의 가장 세련된 연주자‧솔리드바디기타 시조
조지 반 엡스 / 7현 기타 파이오니어
웨스 몽고메리 / 독특한 '썸 피킹'과 '옥타브 주법'의 새 비전
존 트루하트 & 버나드 벙키 애디슨 / 벤조 테크닉의 스윙재즈 기타화
알 케이시 / 스윙기타의 역할 확대
프레디 그린 / 빅밴드 기타의 아이콘
오스카 무어 / 냇 킹 콜 사운드의 주역
조지 반즈 / 스윙과 블루스 필의 정교한 연출
매리 오스본 / 최초의 여성 일렉트릭 기타리스트
AP & 메이빌 카터 / 컨트리 핑거스타일 기타 개척
빌 먼로 & 레스터 플랫 / 블루그래스 기타 테크닉과 스타일 확장
멀 트래비스 / 혁신적 기술 개발…美 광부들 애환 리얼하게 담아
▶ 1950년대
윌리 키자트 / 최초로 디스토션 톤 창출
대니 세드론 / '록 어라운드 더 클락'으로 로큰롤 시대 예고
척 베리 / '덕 워크'와 함께 본격 로큰롤 시대 연 파이오니어
보 디들리 / 특유의 싱코페이션을 로큰롤 기타로
칼 퍼킨스 / 50년대 '선 스튜디오'의 신화…로커빌리 기타 본령
스코티 무어 / 로큰롤 세션기타의 황제…엘비스 명곡은 그의 손에서
에디 코크런 / 스타일리시한 로큰롤 무대 퍼포먼스 제시
래리 콜린스 / 웨스턴 스윙+서프의 로큰롤 무드
링크 레이 / 퍼즈 톤+31프렛 기타로 독특한 스타일 구사
듀언 에디 / '리버브' 기타 혁신가
로제타 사프 / '로큰롤 대모' 수녀 기타리스트
쳇 애킨스 / 컨트리팝 기타 아이콘…섬세+멜로딕 보이싱
덕 왓슨 / 플랫&핑커 피킹 그랜드마스터
제임스 버튼 / 밝고 경쾌한 벤딩+이국적 풍미…'Susie Q' 주인공
지미 브라이언트 / 넘볼 수 없는 50년대 최고의 속주 거장
행크 갈랜드 / 하이브리드 컨트리 재즈 기타 추구
빌 키르헨 / 디젤빌리 사운드의 상징 '텔레캐스터 명인'
벅 오웬스 / '베이커스필드 사운드' 대표 주자
제리 버드 / 하와이언 스틸기타의 전형
루더 퍼킨스 / 조니 캐시의 리듬 스타일 설계
빌리 바우어 / 프리재즈 기타의 초기 설계자
미키 베이커 / '올라운드' 세션 플레이어 겸 유명 기타 교본 저자
지미 웹스터 / 그레치 역사 일구며 양손태핑 최초 시도
존 버키 피자렐리 / 시대를 앞서간 7현 기타로 풍부한 사운드 연출
허브 엘리스 / 부드럽고 선율적인 컨트리재즈 스윙
하워드 로버츠 / 항상 새로운 톤과 연주 갈구
탈 팔로우 / 풍부한 재즈 기타 어휘 '화려한 화음'
케니 버렐 / '재즈기타 트리오'의 저변 확대
조 패스 / 즉흥 기술과 감성 표현의 최고 경지
짐 홀 / 평생 화두는 새로운 작법 스타일 탐구
기타 슬림 / 거칠고 과격한 블루스 디스토션에 몰두
매직 샘 / 핑거스타일 일렉트릭 블루스 톤의 귀감
휴버트 섬린 / 독특한 핑거 스타일 '표현력 풍부한 음색'
오티스 러시 / 시카고 웨스트사이드 블루스 스타일 개척
마이티 조 영 / 시카고 블루스의 외연 확장
지미 도킨스 / 더 깊고 농염한 시카고 블루스 톤과 절도미
매직 슬림 / 선 굵고 거친 질감의 멜로딕 프레이즈
로웰 펄슨 / 블루스+펑크+소울, 세련된 톤과 멜로딕 프레이즈
밥 베인 / 텔레캐스터에 험버커 장착한 첫 기타리스트
B.B.킹 / 블루스 기타의 전형
앨버트 킹 / 아찔할만큼 격한 호흡+강렬한 프레이징
프레디 킹 / 거대한 벤딩+악으로 뭉친 비브라토
버디 가이 / 시카고 블루스의 상징적 히어로
▶ 1960년대
노키 에드워즈 / 벤처스 기타 인스트루멘틀의 상징
행크 마빈 / 섀도우스 'Apache' 연주의 주인공
딕 데일 / 리버브 효과의 '서프기타' 톤 확립
칼 윌슨 / 척 베리와 서프기타의 만남
레지 영 / 천의 얼굴을 가진 세션기타
제리 리드 / 밴조 테크닉과 싱크리듬의 화려한 공조
지미 캡스 / 그랜드 올 오프리 세션의 역사
돈 리치 / 독특한 리듬+빠른 펜타토닉으로 무장한 컨트리 거장
지미 리버스 / 웨스턴 스윙보다 더 강렬한 일렉트릭 스윙
그레이디 마틴 / 퍼즈 효과의 대중화
로니 맥 / 록 기타 리드솔로 스타일 개척
데이브 데이비스 / 하드록‧메틀 리프 청사진 제시
조지 해리슨 / '그룹 사운드' 시대 열며 일렉기타 대중화
에릭 클랩튼 / 현대 일렉기타 톤과 기법의 원년
지미 페이지 / 일렉+어쿠 기타 동등하게 포용 '발군의 하모나이징'
키스 리처드 / '오픈튜닝'의 스타일리스트
지미 헨드릭스 / 일렉트릭 기타 방법론의 혁명
힐튼 발렌타인 / 'The House of the Rising Sun'의 주인공
로저 맥귄 / 쟁글팝 기타의 대부
클러렌스 화이트 / 블루그래스 플랫피킹 대표 플레이어
스티브 크로퍼 / 멜로디 지향의 리듬기타 마스터
데이브 메이슨 / 밴드 활동과 세션까지 전방위 소화력
제프 벡 / 평생 매너리즘 모른 '위대한 기타 스타일리스트'
피트 타운센드 / 가장 크고 시끄러운 사운드의 보스
조니 윈터 / 충동적 동물적인 블루노트 펜타토닉
앨빈 리 / 왼손 핑거링 중심의 속주 강자
로비 로벗슨 / 밥 딜런 제국 일군 가장 미국적 스타일의 기타
요르마 카코넨 / 비브라토와 쓰리핑거의 마스터
로비 크리거 / 동 시대와 차별화된 사이키델릭 기타 미학
제리 가르시아 / 사이키델릭 이끈 컬트 히어로+부티크기타 산업화
산타나 / '서스테인 종결자'…오래 지속되는 음에 대한 끝없는 탐구
어니스트 랭글린 / 자메이카 레게 기타의 대부
하비 만델 / 양손태핑 등 실험적 주법 본격화 '언더그라운드 기타 개척자'
웨인 크레이머 & 로널드 애쉬튼 / 개러지록 기타 개척
빅 플릭 / 007 제임스 본드 테마 리프의 원조
앨버트 콜린스 / 엄지와 검지+브릿지 톤의 미학
마이크 블룸필드 / 동시대 앞서간 천재적 재능+개성
대니 커완 / 달콤함과 가슴 속까지 울리는 비브라토
믹 테일러 / 현대 블루스 기타 톤의 재창조
피터 그린 / 가장 신화적 브리티시 블루스록의 거장
듀언 올맨 / 슬라이드기타의 위대한 스타일리스트
디키 베츠 / 록‧컨트리‧재즈 혼합한 서던록 기타
존 맥러플린 / 재즈록 기타의 원년 '얼터네이트피킹 마스터'
래리 코리엘 / 태생부터 퓨전…재즈록 개척 일등공신
조 디오리오 / 교육자 길 걸으며 당대의 음악가들 배출 '연주도 역대급'
가보르 사보 / 헝가리안 집시 정서와 재즈의 만남
팻 마티노 / 전통과 진보를 세련되고 격조있게 넘나든 거장
지미 놀런 / 펑크 리듬기타 스타일 정의
레오 노센텔리 / 뉴올리언스 스타일의 펑크그루브 완성
로버트 화이트 & 에디 윌리스 & 조 메시나 / 모타운 세션 3인방
데이비드 T. 워커 / 모타운 펑크소울 거장
조니 기타 왓슨 / 시종 트렌드 반영한 연주세계
▶ 1970년대
프랭크 자파 / 프로그레시브록 기타의 원조
로버트 프립 / 연주기법과 사운드의 혁신적 설계 '매쓰록에 중요한 단서'
스티브 하우 / 클래식 기반의 일렉트릭 기타 미학
데이비드 길모어 / 스트라토캐스터 톤과 음향의 절대 강자
마틴 바레 / 블루스‧재즈‧포크 기반의 하드록 감성
얀 애커만 / 70년대 영‧미 주류 기타 스타일과 다른 패턴
스티브 힐리지 / 신비롭고 색채적인 음향 추구
스티브 해켓 / 양손 태핑 등 실험적 테크닉 다양하게 시도
마이크 올드필드 / 시대를 앞선 톤과 스타일 실험 '전혀 다른 기타 어휘'
올리 할살 / 누구와도 다른 도발+충동적 기타
트레버 래빈 / 폭넓은 표현력+다양한 테마 아이디어
애드리언 벨루 / 실험적 스타일의 사운드 거장 '혁신적 비트체이서'
토니 아이오미 / 헤비메틀 기타 톤 설계자
리치 블랙모어 / 정통 하드록 기타 주법의 아이콘
레슬리 웨스트 / 당대 최고의 강력하고 엄청난 울림의 톤
도널드 루저 벅 다르마 / 프랭크 마리노 / 피터 프램튼
믹 박스 / 미드레인지 부각+더욱 하드록 질감의 '콕드 와우' 기법
랜디 캘리포니아 / 독특한 블루스 뉘앙스 톤
조 월시 / 평범한 것도 평범치 않게 하는 '표현의 대가'
토미 볼린 / 탁월한 재즈 감성의 록 플레이어
테드 뉴전트 / 조 페리 / 팻 트래버스 / 에이스 프렐리
로리 갤러거 / 가장 깊고 매력적인 스트랫 톤
릭 데린저 / 당대를 앞선 톤과 기교의 스타일리스트
게리 로싱턴 / 'Free Bird'의 슬라이드 기타 장본인
로니 몬트로즈 / 온갖 장르 넘나들며 기타씬에 중요한 힌트 제공
마이클 브루스 & 글렌 벅스턴 / 스콧 고햄&브라이언 로벗슨&스노위 화이트
게리 무어 / 닐 숀 / 릭 에밋 / 마이클 셍커 / 낸시 윌슨
브라이언 메이, 레드스페셜 + 복스AC30 + 트레블부스터의 전설
울리 로스 / 유로메틀의 서정성+헨드릭스 '스윕피킹의 본격화'
톰 숄츠 / '록맨' 발명, 새로운 음향시대 열어
에디 반 헤일런, 두 번째 일렉트릭 기타 원년
로빈 트라워 / 큰 진폭 정확한 피치 '비브라토 제왕'
폴 코소프 / 뼛속까지 울리는 깊이의 비브라토 거장
로이 부캐넌 / 블루스의 야수…소름돋는 전대미문의 핀치하모닉스
빌리 기본스 / 가장 컬러풀한 텍사스블루스 스타일리스트
에릭 게일 / 슬프고 서정적 울림의 비브라토 마스터
조지 벤슨 / 아름다운 옥타브 주법과 얼터네이트피킹의 유창한 만남
레니 브로 / 독창적 깊이와 폭넓은 스펙트럼의 천재 기타리스트
믹 구드릭 / 에밋 채프먼 / 알 디 메올라 / 존 애버크롬비
앨런 홀스워스, 위대한 레가토 거장…기술과 표현의 신경지
로벤 포드 / 재즈블루스의 깊이 더한 그랜드마스터 '위대한 톤'
존 스코필드 / 가장 유연하고 세련된 퓨전 방법론
래리 칼튼 / 리 릿나워 / 커티스 메이필드
마틴 테일러 / 가장 정교한 방식의 '기타의 오케스트라화' 구현
가와사키 료 / 기타 신시사이저의 아버지
에디 헤이즐 / 어니 아이슬리 / 티니 홋지스
코넬 듀프리 / 간결하고 핵심만 찌르는 소울‧펑크 정의
'캣피시' 콜린스 / 제임스 브라운 펑크 사운드의 기초
알 맥케이 / 정밀하고 탄탄한 리듬…어쓰 윈 앤 파이어 사령탑
나일 로저스 / 펑크 리듬기타의 아이콘
조니 라몬 / '이펙트 No' 오직 기타와 앰프 조합 시끄러운 로큰롤
스티브 존스 / 레스폴+펜더 트윈 리버브로 폭력‧원초적 스타일 탐닉
그렉 진 / 거칠고 잔인하며 무겁고 파괴적 톤
대니 개튼 / 라이 쿠더 / 데이비드 린들리 / 보니 레이트
제리 도나휴, 텔레캐스터의 스트링 벤딩 마스터
알렌 로쓰 / 평론가‧교수‧기타리스트 '독자적 핑거피킹'
알렉스 라이프슨 / 실험성과 세련미를 오가는 스타일리스트
필 만자네라 / 격조와 색채적 감성의 '음향 혁신가'
크리스 스타인 / 블론디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엘리엇 이스턴 / 재즈적 접근의 로큰롤+뉴웨이브
제프 박스터 / 간결한 재즈 어프로치+펑키 그루브
닐스 로프그린 / 기술적 정확성보다 감정적 원시적 표현 강점
테리 캐스 / 재즈 브라스 지향 그룹인 시카고에 록 이식
마크 노플러 / 일렉기타의 음유시인 '맛있는 핑거피킹'
엘리엇 랜달 / 차별화된 세션 어법
데이비드 윌리엄스 / 발군의 리듬기타…마이클 잭슨 세션
믹 론슨 / 데이비드 보위와 한 세대의 스타일 정의
이안 베언슨 / 풍부한 표현력, 각종 코드에 정통
조지 테리 / 에릭 클랩튼의 숨은 조력자
▶ 1980년대
잉베이 맘스틴 / 바이올린의 일렉기타화 '슈레더 시대 연 장본인'
폴 길버트 / 최강 피킹&핑거링…스킬 종결자 '스타카토의 미학'
토니 매켈파인 / 피아노 마인드의 일렉트릭 기타 미학
그렉 하우 / 펑키그루브+재즈 어프로치 기반 속주의 절묘한 공존
비니 무어 / 아름다운 멜로디 선명한 톤 '피킹 마스터'
임펠리테리 / 얼터네이트피킹 스피드의 끝판왕
숀 레인 / 마티 프리드먼 / 제이슨 베커 / 데이비드 체스테인 / 알렉스 마시
조슈아 페라이어 / 스티브 린치 / 브루스 쿨릭 / 밥 쿨릭 / 필 콜린
앵거스 영 & 말콤 영 / 메틀 기타 톤의 표준 '공연장 기타 사운드의 롤모델'
랜디 로즈 / 제이크 E. 리 / 잭 와일드 / 브래드 길리스 & 제프 왓슨
조지 린치 / 공격성과 아름답고 섹시한 톤+명품 비브라토
누노 베텐커트 / 공격적 싱코페이션+고탄력 레가토 솔로잉
리타 포드 & 조안 제트 / 믹 마스 / 애드리언 반덴버그
존 사이크스 / 얼터네이트피킹+왼손 레가토+위협적 핀치하모닉스
덕 앨드리치 / '손 맛 좋은 메틀기타'…동양적 애상+파워
로스 더 보스 / 켄 해머 / 아키라 타카사키 / 쿠니
카를로스 카바조 / 멜로디와 노련한 테마 솔로 감각
리치 샘보라 / 블루스 기반의 멜로딕 기타
비비안 캠벨 / 와이드레인지 리프+블루지+핀치하모닉스의 조화
크레익 골디 / 글렌 팁튼 & K.K. 다우닝 / 애드리언 스미스 & 데이브 머레이
카이 한센 & 마이클 바이카스 & 롤랜드 그래포우
워렌 디 마티니 & 로빈 크로스비 / 탄탄한 리듬 기반 메틀기타
마이클 윌튼 & 크리스 드가모 / 지(知)적인 리프 마스터
존 노럼, 파워와 뜨거운 필링의 손맛 좋은 정통 록기타
키 마르첼로 / 트레이시 건스 / 빌 레버티
CC 데빌 / 화려한 솔로 테크닉에 비해 '팀플'은 아쉬워
슬래시 / 고전주의 록기타의 재창조
드위질 자파 / 프랭크 자파 유산의 재현 및 확장
렙 비치 / 대중적 감성+잘 정돈된 라인의 메틀
톰 워리어 / 북구 메틀의 레전드…아이바네즈 '아이스맨'의 상징
제프 하네만 & 케리 킹 / 데이브 머스테인 / 알렉스 스콜닉
커크 해밋 & 제임스 헷필드, 헤비록 사운드의 지형도 바꾼 마스터
존 마샬, 엔지니어 식견에 기반한 풍부한 메틀 톤
다임벡 대럴 / 메틀의 새 트렌드 일군 최강 폭격기
스티브 모즈, 정확한 피킹+하모닉스+톤 마스터
조 새트리아니 / 기타 인스트루멘틀 대중화와 깊이 확장
스티브 바이 / 세련된 기타 모더니즘 '음의 마술사'
에릭 존슨 / 아름답고 부드러운 질감 '노래하는' 기타인스트루멘틀
스티비 레이 본 / 블루스 기타사 다시 쓴 위대한 거장
로버트 크레이 / 아름답고 따뜻한 블루스 톤
제프 힐리 / 격한 벤딩과 비브라토는 또 다른 유산
월터 트라우트 / 80년대의 진정한 올드스쿨 블루스
버니 마스덴 / 풍요롭고 선 굵은 전형적 레스폴 톤
로니 얼 / 소울 느낌 짙은 블루스 기타
데니 프리맨 / 데이브 데이비스 / 수 폴리
팻 메시니 / 출발부터 다른 기술‧톤…80년대 재즈기타의 거대한 물결
빌 프리셀 / 기타 톤의 쇼팽…격조+아름다운 사운드
마이크 스턴 / 강렬하고 어두운 록 기운의 재즈기타
레니 스턴 / 현대 재즈와 아프리카 리듬 융합에 천착
스콧 헨더슨 / 현대 재즈 블루스의 그랜드마스터
프랭크 갬발레 / 온갖 프레이즈의 스윕+이코노미 피킹화
조 벡 / 록 에너지 강한 재즈기타
딘 브라운 / 록 에너지 충만한 퓨전재즈 기타
하이럼 블록 / 어떠한 장르에서도 막힘없는 기타 스펙트럼
스탠리 조던 / 직접 개발한 독자적 튜닝으로 양손태핑 무한확장
카주미 와타나베 / 온갖 스타일을 재즈기타에 활용
에밀리 레믈러 / 유연한 하드밥 솔로
미미 폭스 / 깊고 풍부한 화성적 어휘…조 패스 애제자
조니 마 / 신 감각의 사운드 스타일리스트
이스트 베이 레이 / 데드케네디 스타일 설계자
스티브 스티븐스 / 날카롭고 엣지있는 톤의 배킹마스터
디 엣지 / 음향의 색채주의자…딜레이 미학
앤디 서머즈 / 시대 초월한 톤과 차가운 코드보이싱의 성과
리브스 가브렐스 / 스타일리시하고 실험적인 모더니스트
앨버트 리 / 컨트리 기타 끝판왕 중 하나
빈스 길 / 소리부터 다른 기술적 탁월함+풍부한 표현력
브렌트 메이슨 / 독자적인 하이브리드피킹 거장
레이 플래크 / 맛있고 다양한 표정의 텔레캐스터 톤
브라이언 세처 / 스윙이 함께하는 로커빌리 기타의 보스
카를로스 알로마 / 독특한 펑크+소울 그루브의 록 기타
팀 피어스 / 데이비드 윌리엄스
에디 마르티네즈 / 하드록과 펑키그루브의 정밀한 조합
폴 잭슨 주니어 / 탁월한 코드 컴핑+그루브
포이즌 아이비 / 펠리샤 콜린스 / 준 밀링턴
스티브 루카서 / 마이크 캠벨
프린스 / 클래식(헨드릭스)과 미래의 융합…혁신적 스타일리스트
케빈 실즈 / 음향의 혁신가 '슈게이징의 탄생'
▶ 1990년대
마이클 랜도 / 리드와 리듬의 한몸 '세션기타의 정의'
그렉 코치 / 가장 다양한 연주방식 '멀티 스타일리스트'
조니 그린우드 & 에드 오브라이언 / 놀라운 '음색 디자이너'
안젤로 브루스키니 / 트립합 기타의 보스
크리스 코넬 & 킴 타일 / 사이키델릭 기반 그런지 톤 최고 설계자
버즈 오스본 / 틀을 깨는 리프의 색다른 헤비니스
커트 코베인 / 빌리 코건 / 제리 캔트렐
마이크 맥크리디 & 스톤 고사드 / 싱글코일+험버커 톤의 매력적 공존
서스톤 무어 & 리 래날도 / 혁신적이고 난해한 사운드체이서
스티브 터너 & 마크 암, 퍼즈톤의 거대한 성과
마크 트레몬티 / 오픈D 튜닝의 인상적 코드보이싱
조시 홈 / 폴카 리듬의 다채로운 메틀적 변용
잭 화이트 / 최소 비용의 최대 효과…새 시대의 기타 히어로
데이브 나바로 / 레니 크라비츠 / 빌리 조 암스트롱
존 프루시안테 / 참신한 설계의 전형
버킷헤드 / 가장 풍부한 스토리텔링의 혁신적 스타일리스트
론 탈 / 혁신적 방법론으로 새로운 스타일 추구
마이클 리 퍼킨스 / 컨트리퓨전 인스트루멘틀의 새로운 미학 제시
블루스 사라세노 / 잘 짜인 솔로+쫄깃한 리듬
알 피트렐리 / 압축 절제의 스타일리스트
앤디 티먼스 / 깊은 감성+농염한 톤
리치 코젠 / 손 맛 좋은 레가토의 귀공자
마이클 안젤로 바티오 / 얀 실카 / 스티븐 로스
마이클 해리스 / 정통 하드록과 재즈‧블루스의 종합
존 페트루치 / 멜로디라인과 스피드의 이상적 만남
키코 루레이로 / 브라질 리듬과 메틀의 조합 '탁월한 피킹 컨트롤'
조 스텀프 / 마이클 로메오 / 제임스 버드 / 토니 보그
타이 테이버 / 톤의 존재감 대단…드롭 튜닝 발전에 일익
버논 리드 / 아방가르드 재즈+메틀+펑키 '다양성의 스타일리스트'
로완 로벗슨 / 트레이시 지
멍키 & 헤드 / 7현 기타로 메틀 판도 바꾼 '리프 트렌드리더'
웨스 볼랜드 / 4현 바리톤 기타 헤비니스
스티븐 카펜터 / 더 낮고 공격적으로 '다운튜닝'
톰 모렐로 / 혁신적 스타일 '기타의 디제잉화'
믹 톰슨 & 짐 루트 / 슬립낫의 시그니처 톤을 정의
브래드 델슨 / 랩과 일렉트로닉의 매력적 공조
애덤 존스 / 형이상학‧실험주의…파워코드+드롭D튜닝+그로테스크
존 5 / 인더스트리얼에서 컨트리까지 광범위한 스펙트럼
알렉스 헬리드 & 우페 세더룬드 / 데쓰메틀 톤의 새 지평
데빈 타운센드 / 미들레인지 부각으로 자신만의 헤비톤 구현
워렌 헤인즈 / 흙냄새 정서를 슬라이드 기타에 잘 담아
크레익 에릭슨 / 돋보이는 순발력의 하이테크 블루스
에릭 게일스 / 오른손잡이의 왼손기타 스타일화
케니 웨인 셰퍼드 / 다양한 표정의 비브라토서 퍼커시브 프레이즈까지
조니 랭 / 소울과 블루스의 호소력 짙은 만남
필립 세이스 / 뜨겁고 격정적인 필의 블루스
데렉 트럭스 / 40대 최고의 슬라이드기타 마스터
수잔 테데스키 / 블루스+R&B+가스펠의 유연한 혼합
찰리 헌터 / 재즈기타의 7현과 8현 파이오니어
볼프강 무트슈필 / 일렉+어쿠 기타의 탁월한 병행
커트 로젠윈클 / 또 하나의 레가토 마술사
러셀 말론 / 재즈와 소울 발라드 스타일에 강점
케니 그린버그, 컨트리와 로큰롤 감성의 조화
브래드 페이즐리 / 그랜드 올 오프리 세션기타의 거장
브라이언 서튼 / 블루그래스 최고의 플랫피커 중 하나
▶ 2000년대
거스리 고반 / 모든 기타 스킬의 끝판왕
마테우스 아사토 / SNS 시대가 배출한 히어로 중의 히어로
닐리 브로시 / 조 새트리아니 영향…록‧퓨전‧프로그레시브‧월드뮤직
사라 롱필드 / 젊은 세대 여성 중 가장 앞서가는 인스트루멘틀 추구
리사-X / 女 최고의 피킹 테크니션 '기타신동'
빌 켈리허 & 브렌트 하인즈 / 화려+복잡 메틀 리프&리듬 마스터
미샤 만수르 / 실험적이고 몰입감 높은 사운드스케이프
프레데릭 쏘르덴탈 / 충격적 다운튜닝의 '젠트' 사운드 상징
토신 아바시 / 현대 일렉트릭 기타 연주방법론의 확장
팀 헨슨 & 스콧 르페이지 / 최강 난이도의 기타인스트루멘틀 핫트렌더
이베트 영 / 매쓰록의 시각화
이치카 니토 / 기타의 건반화…동화같은 순수 미학
플리니 / 복잡 정교한 방법론과 대중적 설득력의 조화
마테오 만쿠소 / 피크 대신 손가락으로 각종 현란한 연주 소화
마누엘 가드너 페르난데즈 / 다양한 스타일의 진보적 집약
톰 몬다 / 재즈로 숙련된 변화무쌍 리듬+리드의 절묘한 만남
리처드 헨샬 / 간단한 아이디어를 복잡하게 만드는 능력
제이슨 리처드슨 / 변칙적 아르페지오 패턴과 각종 화성적 아이디어
매튜 벨라미 / 다양한 정서의 에디팅 능력
노리 부치 / 좋은 핑거폼+재즈 어법에 기초한 기타 스킬
세인트 빈센트 / 아이디어 풍부한 뉴제너레이션 히어로
오리안씨 / 간결하게 정리할 줄 아는 '손맛 좋은' 테크니션
니타 스트라우스 / 커트니 콕스 / 키키 웡 / 아나 포포비치
조엘 훅스트라 / 사이먼 맥브라이드 / 거스 G
테무 만티사리 / 정확한 피킹 테크닉과 좋은 순발력
케빈 파커 / 제이크 키즈카 / 에밀리 로젠필드 & 데이지 스펜서
프랭키 브로일스 / 포스트펑크 미니멀리즘 기타의 대표 주자
애덤 한 / 브리티시 팝 감성의 매끈+깔끔한 톤
존 메이어 / 팝 감성의 블루스 역량 최고
조 보나마사 / 타고난 하드웨어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와 감성
커크 플레처 / 멋진 톤의 멤피스 스타일 소울
트로이 레드펀 / 오픈튜닝의 실력파 슬라이드 기타
조이 랜드레스 / 대니 브라이언트 / 게리 클라크 주니어 / 마커스 킹
데보라 콜맨 / 유려한 톤, 날카롭고 감미로운 서스테인
수 폴리 / 스케일 아닌 패턴이 있는 블루스 연주
로라 샤베즈 / 텍사스‧캘리포니아‧시카고‧미시시피 스타일 포괄
자레드 제임스 니콜스 / 모든 프레이즈 보컬처럼 상상하며 접근
크리스톤 킹피시 잉그램 / 전통 블루스 계보 잇는 탁월한 기교+감성
에릭 스테켈 / 메틀 본성의 거칠고 공격적인 블루스메틀
샨텔 맥그리거 / 재키 벤슨 / 지아코모 투라
코리 웡 / 21세기 펑크기타의 상징…리듬의 정밀함, 깔끔한 피킹, 혁신적 이펙팅
자이루스 모지 / 펑크 그루브+가스펠 하모니 역량
멜라니 페예 / 매끄러움과 거센 블루지 솔로의 융합
찰스 알투라 / 비주류 기타씬 최고의 재즈 플레이어
줄리안 라지 / 20세기 미국 음악 전 범위의 섬세한 압축
맥스 라이트 / 난도 높은 코드보이싱+홀스워스 스타일
다니엘 도네이토 / 컨트리‧내쉬빌 기타의 젊은 거장
제이슨 이스벨 / 멜로디 감각과 표현력 탁월
블레이크 밀스 / 프로듀서 마인드+조망력+탁월한 스킬
저스투스 웨스트 / 힙합과 R&B 소울의 영 세션스타
피터 스트라우드 / 디에고 가르시아 / 마야 딜라일라
노벨라 / 앰비언트 기타 루핑 대표주자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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