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아빠 유니버스 본격화…소지섭·최대훈 권총액션 "무법중년 듀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부장' 소지섭과 최대훈이 딸을 구하기 위해 적진 한 복판에서 권총 액션을 펼친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7%,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한 데 이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6월 4주 차 조사에서 소지섭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작품이 TV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올여름 최고 화제작 등극을 알렸다.
3일 방송하는 3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사라진 딸 민지의 행방을 쫓던 중 친구 성한수(최대훈)를 찾아가고, 두 사람이 정체불명의 요원들과 맞서며 숨 막히는 공조 액션을 펼친다.
극 중 김부장은 검은 슈트 차림으로 적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살피고, 태권도복을 입은 성한수는 결연한 눈빛으로 맞서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두 사람은 권총을 든 채 등을 맞대고 사방을 경계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오랜 시간 생사를 함께했던 두 사람이 다시 한 팀이 돼 어떤 공조를 펼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묵직한 타격감과 스피디한 액션, 두 사람만의 브로맨스가 어우러져 한층 확장된 '아빠 유니버스'의 진수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부장’ 3회에서는 김부장과 성한수가 다시 한 팀이 되면서 본격적인 ‘아빠 유니버스’ 액션이 가속화된다”라며 “스피디한 전개와 통쾌한 액션, 그리고 두 배우의 브로맨스 시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부장' 3회는 3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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