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20기 대학생 홍보대사 출범… 현장 프로그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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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현장에서 취약계층 등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발굴한 홍보 아이디어를 그룹에 제안한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2012년 금융그룹 최초로 시작된 하나금융그룹 대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금융의 본질은 따뜻함에 있다"며 "대학생만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그룹의 미션을 새롭게 해석하고 청년 세대와 그룹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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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2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홍보대사로 선발된 대학생 50명은 이날부터 약 2개월간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20기 지원자는 역대 가장 많은 1642명으로, 경쟁률은 약 33 대 1이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2012년 금융그룹 최초로 시작된 하나금융그룹 대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대학생 1060명이 활동을 마쳤다. 이번에 선발된 20기는 미래 고객인 청년 세대와 그룹을 잇는 소통 파트너로서 그룹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청년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강화된 내용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20기 스마트 홍보대사는 청라 헤드쿼터(하나드림타운)를 직접 견학하고 지역 주민 및 소상공인과 연계한 홍보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이디어 리그를 통해 신사업과 미래 금융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계획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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